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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7 Comments
오레가노 2021.02.01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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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기분이 이상하다...
나 아주 어릴 때 통금에 대한 이야기하는 아주머니들이 있었는데..
이제는 거진 할머니 다되셨겠네...

조금 옛날이라 생각했었는데 이젠 아주 옛날이라 봐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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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스 2021.02.0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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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찾은 4시간이 지금 곱하기로 돌아왔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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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 2021.02.0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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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시 통금이라니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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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 2021.02.02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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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응급 후송 치료도 못했던거였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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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2021.02.0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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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할증도 저 시간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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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ㅣ 2021.02.03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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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중 딱 삼일만 없던게 신기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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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아재 2021.03.18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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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후에 야간 등화관제 훈련때


도시 속에서 은하수를 본 경험이 지금도 기억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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