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망돌이]
노무현 대통령 임기말에 비행기 자꾸빌려타는 것도 예산적으로 낭비고 국력을 위해서 전용기 구매하는 것이 좋을거 같다.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앞으로의 대통령을 위해서 필요할거 같다고 했었는데 국회 반대로 무산된걸로 알고 있음. 당시 B747이나 B777 같이 광동체 모델을 구매하는걸로 고려했었음.
[@Gimori]
보잉 747기가 겉으로 보여지기에는 압도적이긴한데 이제는 보잉에서 단종된 기종이라 신품으로 구매하고 싶어도 구매하지 못해요..지금은 최고의 대안은 보잉사로는 B777-9이나 B787-9 에어버스사로는 A350-900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이웃 국가 중국과 일본의 경우 중국은 에어차이나 B747기종을 빌려서 타는 것으로 알고 있고 일본은 우리나라처럼 ANA항공으로부터 항공기를 임차 받아 일본 항공 자위대가 운용중에 있습니다. 91년부터 2019년까지 B747-400으로 운용되다가 19년 4월부터는 B777-300기종으로 임무 교대 되었습니다.
[@폭망돌이]
노무현 대통령 임기말에 비행기 자꾸빌려타는 것도 예산적으로 낭비고 국력을 위해서 전용기 구매하는 것이 좋을거 같다.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앞으로의 대통령을 위해서 필요할거 같다고 했었는데 국회 반대로 무산된걸로 알고 있음. 당시 B747이나 B777 같이 광동체 모델을 구매하는걸로 고려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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