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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탕카멘 최초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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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최초 발견 되기전까지 3245년간 무덤 달려있던 인장 (봉인)

3000년넘게 저 밧줄 봉인이 유지될수있었던 이유는 무덤의 완벽에 가까운 밀봉에의한 산소 결핍과 건조한 사막기후때문이라고 합니다


손대기전 그대로의 무덤내 모습.이곳은 유물만 모여있는 대기실 










매장실로 들어가기위해 벽을 제거하는 모습







1865년 이집트 길거리에서 미라를 팔던 잡상인


 


Best Comment

BEST 1 이혜연  
[@먹방] 컨셉 바뀜? 노잼이네
17 Comments
coway 2017.12.12 08:36  
미라를 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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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추픽추 2017.12.12 08:45  
[@coway] 서프라이즈인가 나왔는데 피부미용으로 썼다함
바부코리아 2017.12.12 09:38  
[@마추픽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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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우유 2017.12.12 10:52  
[@coway] 미이라 만들때 쓰는 약재가 초고급이라 미이라를 통으로 갈아서 다용도로 썼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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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화 2017.12.12 10:57  
[@불량우유] 미이라를 만들 때 초고급 약재를 썼다 하더라도 수천년 전 약재일테고,
오히려 미이라 개봉하면서 세균이나 박테리아에 감염될 소지가 분명한데
그걸 갈아서 다용도로 쓰다니...... =ㅁ=
EXID 2017.12.12 12:45  
[@최강한화] 정확히 말하자면 미이라 만들때 쓰던 붕대가 방부제 역할을 하니까 이 붕대를 갈아서 약으로 썼음
근데 실제로 약간의 항생제? 성분이 들어있긴 했었다함 근데 유럽에선 이게 신의 명약 정도로 알려져 있어서 수요가 급증하니까 나중에는 미이라도 갈아서 약으로 쓰고 미이라도 부족하자 사람을 미이라로 만들어서 이집트 미이라로 속여 팔고 그랬다함
바부코리아 2017.12.12 15:58  
[@EXID] 와......그런일도 있었냐..??ㄷㄷㄷㄷㄷㄷ
이해가 쏙 되네. 이런건 어떻게 안거냐??똑똑하네.
라끄베르 2017.12.13 01:47  
[@바부코리아] 엠봉에 글 올라왔었음
정확히 말하면 나중에는 미라가 아닌 그냥 원인모르게 죽은 시체를 갈아서 미라라고 속이고 팔았음. 그래서 감염 엄청 많이 생기고 난리남
Firebat 2017.12.12 11:02  
[@coway] 갈아서 몰약으로 쓰임
너굴너굴맨 2017.12.12 11:25  
저주의 시작이 이때부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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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2017.12.12 12:30  
돌아가라 여기는 남자만 들오갈 수 있는 투탕카멘이다

너는 투탕카워먼으로 가라
이혜연 2017.12.12 12:50  
[@먹방] 컨셉 바뀜? 노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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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익현 2017.12.12 14:28  
[@이혜연] 쟤 원래 편차가 심함
ㄱㅐ집왕 2017.12.12 16:02  
[@최익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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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여행 2017.12.12 15:17  
물감으로도 사용했지. 미이라 색 이란 이름으로.
자박꼼 2017.12.12 20:03  
ㄷㄷㄷ 미이라를 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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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가림 2017.12.15 16:58  
무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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