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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응답하라 1980 in 서울.jpg

뚝횽 9 3802 5 0


뜨겁고 순수했던, 그래서 시리도록 그리운 그시절


들리는가, 들린다면 응답하라. 나의 쌍팔년도, 내 젊은 날이여  


- 응답하라 1988 덕선





 

9 Comments
코니 2020.04.19 07:57  
저시절 어린이면 80년대생인거징? 조금더기다리면 90년대생용으로 이런 게시물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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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en 2020.04.19 20:18  
[@코니] 70년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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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혜 2020.04.20 09:29  
[@코니] 90년대생은 이미 몇번 나온거 같은데 한 10년뒤면 2000년대 생으로 나오지 않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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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곰 2020.04.19 09:22  
그러고보니까 나 어렸을때 아침에 로타리 같은데서 수신호로 차 보내고 멈추게했었음. 신호등이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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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시쿨 2020.04.19 10:27  
자연농원 오랜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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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어도더러움 2020.04.19 13:41  
저 사진 보니까 버스에 경찰 매달려서 가는 짤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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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L­ 2020.04.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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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미트 2020.04.21 00:13  
뭔데 설랑탕이 800원인데 공기밥이 300원이지???...

거기다가 게장이 200원;;; 삼겹살이ㅏ 2000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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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집아이 2020.05.02 23:00  
지금 생각해보니 근 40년이네 ..... 2000년일때가 엊그제 같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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