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교도소 다큐보니깐 장난아니더라.. 무기수랑 사형수들 교도소 내에 언터쳐블들임. 지들끼리 나 누구 죽이고 들어왔다고 꼽주고 뭐 모범수 생활해서 가석방 기대할 그런것도 아니라 일 못한다고 땡깡부리고 교도소 직원들도 인터뷰하는데 뭐 어떻게 할 수가 없대 툭하면 인권위에 진정하고 변호사불러달라한다고 ㅋㅋㅋㅋ
피해자들하고 그 가족들이 알면 진짜 피꺼솟이다..
[@꼰대집합소]
절대적인 수로만 보면 사회에 대한 악영향은 이단이 아닌 개신교 종파들이 더 클 것 같은데?
이단이니 아니니 하는 건 개신교도들 입장이고 무종교인 사람들한테는 그냥 종교 믿는 사람들일 뿐이지
여호와의 증인이야 뭐 병역거부랑 수혈거부 문제가 있지만 그렇다고 죽여도 되는가 하는 문제는 본인 혼자만의 생각인 것 같은데
생각이 어린 건지 그냥 멍청한 건지 한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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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인 문제를 떠나서 관련없는 사람 14명 까지 같이 죽여버린 건인데 이걸 올바른일이라고 하다니 제정신인가 싶다.. 10살도 안된 애기들도 있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