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태평양이나 대서양 같은 대양 일수록 더함. 물고기란넘이 상당수 플랑크톤이 주식인데 플랑크톤이 번식하려면 태양빛말고도 미네랄이 필요함. 육지부근이라면 녹조나 적조가 일어날만큼 미네랄이 넘치지만 대양한가운데라면 그런게 없는 경우가 태반 당연히 플랑크톤이 거의 없다. 먹이가 없으니 그걸 먹는 물고기도 없다.
특히 태평양이나 대서양 같은 대양 일수록 더함. 물고기란넘이 상당수 플랑크톤이 주식인데 플랑크톤이 번식하려면 태양빛말고도 미네랄이 필요함. 육지부근이라면 녹조나 적조가 일어날만큼 미네랄이 넘치지만 대양한가운데라면 그런게 없는 경우가 태반 당연히 플랑크톤이 거의 없다. 먹이가 없으니 그걸 먹는 물고기도 없다.
[@mamba]
유럽 스타일의 범선은 노가 없었음...
노는 갤리선 쪽에 있었고....
본문에 소형 선박이 가능한 것도 노 대신 돛때문이었고..
노가 생기면 서로 안 부딫혀야 하고 노젓는 사람도 들어가고 하다보면
배 크기가 커졌지..그래서 노를 빼고 돛으로만 감...
전투용이면 또 상관없지만 교역용이라 노젓는 사람 대신에 화물으 ㄹ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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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태평양이나 대서양 같은 대양 일수록 더함. 물고기란넘이 상당수 플랑크톤이 주식인데 플랑크톤이 번식하려면 태양빛말고도 미네랄이 필요함. 육지부근이라면 녹조나 적조가 일어날만큼 미네랄이 넘치지만 대양한가운데라면 그런게 없는 경우가 태반 당연히 플랑크톤이 거의 없다. 먹이가 없으니 그걸 먹는 물고기도 없다.
노를 젓기 위해선 엄청난 인력이 필요함
대항해, 즉 오랫동안 항해하기 위해서는 먹을 입을 줄여야하기때문에 돛을 이용한 범선을 활용한거
글고 때마침 화약무기 개발로 해전 양상도 백병전에서 함포전으로 바뀌면서 선원을 많이 실을 필요성이 더더욱 줄어들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