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꾸없는 조선왕조실록 사관 불량우유 (182.♡.129.213) 4 6129 21 0 2020.05.30 23:07 자기 첩이 내시랑 간통해서 영락제가 이걸 빌미로 또 숙청벌였는데숙청당하는 신하가 죽기 직전 마지막에 사람들 다 있는 앞에서"지가 내시만도 못한 꼬추를 가져서 첩이 내시랑 바람핀건데왜 나한테 지랄이냐?" 이렇게 말하고 죽음명나라는 이걸 당연히 기록하지 않고 묻어버렸는데 처형 참관했던조선 사신이 돌아와서 그걸 실록에 적어버림 ㅋㅋㅋ 영락제 꼬추는 부실하다. 메모.. 21 이전글 : 현대의 세계 3대 동계전투 다음글 : 조선 왕비 최초로 후궁에게 매질을 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