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수용소 방문한 인민군 포로 할아버지 성소 (211.♡.27.9) 6 1319 24 2 2018.02.12 00:53 북에 부모와 처자식을 두고 인민군 징집되어서 포로수용소로 끌려오심 24 이전글 : 오징어 부화 순간 다음글 : 죽기전에 꼭 가보고싶은 너무나 아름다운 돌로미티케 산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