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수천만이 끌려가고 수천년을 유럽 밑에서 당했으면 아프리카 흑인들은 유럽의 문명을 능가하기는 커녕 대항할 세력조차 제대로
형성해본적이 없다니 노예무역을 통해 주어진 유럽의 무기와 문명의 이기들을 뭐에 사용한것지 오히려 그것들로 같은 인종들을 핍박하는데에만 쓰이고 아니 그런 무기가 있다면 작금의 현실을 뒤집어 스스로 무역을 하거나
유럽을 역침할 생각을 못했다는것도 참 중동의 아랍인들은 싸우고 발전시켜 노예신서는 면했는데
성경에도 창세기를 읽어보면 노아는 세 아들을 뒀는데 노아가 술취하고 수치스런 행위를 하다가 이 세아들에게 들킴
그 중에 한 아들이 노아의 행위를 사람들앞에서 떠들어댔는데 노아가 심히 분노해서 이 아들에게 저주를 퍼부었음
근데 이게 해석하자면 세 아들이 백인, 황인, 흑인인데, 노아의 저주를 받은게 흑인이라고 설명하는거 보면서 진짜 기독교가 지들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진 거구나 라고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