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라바밥]
국뽕을 총족시키지 못한 죄입니다.
여기 특성이 그렇습니다.
할말은 없고 아는것도 없고
반대는 하고싶고
조센징이 뭐 그렇지
탄자가 포구를 탈출하는 순간
광학장비를 통하여 드론은 이미 탄착점을 계산할수 있습니다.
원거리에서는 피하는게 어렵지가 않아요.
쉽게말해 자율주행차 소프트웨어 끼워넣고
장애물 회피하기 게임 시켜놓으면 되는거에요.
심지어 야간에는 발광체를 피하는거라 더 쉽습니다.
미사일이 온다고하면 점차 가까워지기 때문에 죽이되든 밥이되든
한발 맞출수 있는데
드론은 등거리 회피기동하면 총알값만 나가고 이득이 없죠.
드론이 나타알만한 레이더 감도라면 모든 조류가 나타나기 때문에
평소에 꺼놔야 돼요. 이게 말이 됩니까
[@올빼미5]
일반 가정용이나 장난감이 아닌 저런 테러나 군에서 쓰는 드론들은 생각보다 크기가 큰편이여서 레이더에 잘나오고
CIWS이건 해군 꺼로 아는데 그냥 넘어가고 포화 자동 회피 이건 충돌 방지 시스템 말하는거 같은데
지금 수준이 정지해있는 건물이나 천천히 날아오는 축구공급 큰물체 정도를 간신히 피하는 수준이고 그나마도 추가로
카메라를 달아야해서 드론 크기가 더커지고 엄청 비싸저서 내년부터 는 힘들고 최소 5년은 지나야 한다고 보고있음
레이저나 재밍이 더좋은 건 알고있고 지금도 신궁같은 지대공 미사일도 드론은 충분히 잡을수있는데
총알이 더싸서 비호나 자주대공포 같은게 뜨기 시작한거고 생산라인 살아있는게 한국 러시아 2군대뿐으로 앎
발당 최소 2억하는 미사일 vs 잘은 못잡지만 수십만원 퍼부으면 잡는 대공포 이거임 그냥
일단 레이저는 설치도 비싸지만 쏘는거도 엄청 비싼건 누구나 알고 재밍은 주변 전부를 조지는게 아니면
저런 테러용이나 군사용 드론에 쓰는게 거의 불가능한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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