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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졸라나 지역의 화산재를 써서 강도발현을 한 반응을 지역이름을 따서 포졸란 반응이라 하는데
실제로 시멘트와 같은 수산화칼슘에 고로슬래그나 플라이애시 등과같은 포졸란 반응 혼화재를 혼입하면 장기강도 뿐만 아니라 내해수성이 향상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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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마야 2021.05.0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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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2021.05.0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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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졸라나 지역의 화산재를 써서 강도발현을 한 반응을 지역이름을 따서 포졸란 반응이라 하는데
실제로 시멘트와 같은 수산화칼슘에 고로슬래그나 플라이애시 등과같은 포졸란 반응 혼화재를 혼입하면 장기강도 뿐만 아니라 내해수성이 향상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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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가면 2021.05.0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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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궁금해서 그런데 위 글처럼 바다에 건설하는 시설물은 현재도 저런 형태를 띄는거지 형? 틀에다가 액체형태의 콘크리트를 들이부어서 만드는 과정이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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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2021.05.09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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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가면] 저 쪽은 토목 분야라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현재에도 해양 콘크리트 타설 시 거푸집이나 케이싱은 쓸꺼임
그리고 로마시대와 지금의 차이는 수중불분리 혼화제가 있어서 더 편리하게 타설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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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가면 2021.05.1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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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오홍 감사감사... 저때 기술로 저렇게 만든거면 거의 미친 건축 기술력이었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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