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따위로 생겼을까 싶은 고생물 Top 10
에그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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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2 21:48
신생대 마이오세~플라이스토세
키 3.6~4m, 무게 8~12t의 고대 코끼리
아래를 향해 자란 엄니가 특징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중기
길이 3m 정도의 초식성 해양 파충류
오리너구리를 닮은 주둥이가 특징
옛날에는 턱이 좌우로 벌어지는 동물로 잘못 복원됨
8. 인키시보사우루스
중생대 백악기 초기
동네 바보같이 생긴 앞니가 특징인 소형 공룡
타조의 몸에 독수리의 얼굴, 비버의 앞니까지 삼위일체
중생대 쥐라기 초기
아래턱에 큰 송곳니를 가진 60cm 크기의 초식 공룡
호저 같은 모습이었을 것으로 추정
6. 린헤니쿠스
중생대 백악기 후기
새와 가까운 50cm 정도의 작은 공룡으로
한 개의 앞 발가락만 존재
신생대 마이오세
사진에서 메갈로돈한테 먹히는 녀석
괴상한 턱을 가진 고대 장비목
삽같이 생긴 이 턱은 먹이를 먹는데 사용
고생대 페름기 후기~중생대 트라이아스기 전기
원형 전기톱처럼 생긴 아래턱이 특징
상어와 닮았지만 상어는 아님
3. 도에디쿠루스
신생대 플라이스토세~홀로세
아르마딜로같은 몸에 가시가 달린 꼬리를 가진 동물
1t이 넘는 덩치를 자랑함
2. 데이노케이루스
중생대 백악기 후기
저어새 _ 나무늘보 + 화식조 + 낙타를 섞은 듯한 모습의 공룡
생긴 것과 달리 티라노 정도의 크기
1. 에스템메노수쿠스
고생대 페름기 후기
2억 6700만 년 전 러시아에서 살던 기괴한 얼굴의 단궁류
생긴 것과 다르게 초식성 혹은 잡식성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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