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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풍류랑  
1. 예수

어머니 성모마리아의 남편인 인간양부이자 목수 요셉을따라 어릴때부터 목수일을해서 묘사는 없지만 엄청난 잔근육을 가진 몸짱이었을거로 추정
마태복음에 나온 성전에있는 수많은 상인(저시대에 상인이면 닳고닳은 노련한 사람들) 들을 채찍하나로 다 쫓아내버린 일화는 유명함
생활근육을 지닌 어부인 베드로를 휘하에두고 로마에 의해 십자가형을 받을때 보통사람이면 시작후 얼마안되 쓰러졌을 ,거대한 십자가를 짊어지고 구타당하면서 골고다언덕을 오르는것을 오랫동안 버티신거보면 정신력이전에 엄청난 근력과 운동력을 지녔을거로 생각됨

2. 석가모니


왕자로 태어난 부처님, 석가모니는 어렸을때부터 나라의 이름난 스승들을 모셔다 철저한 제왕학,엘리트교육을 받았음
당시 인도에서는 24종의 학문과 29종의 무술을 통달해야만 태자가 될 자격이 있었다고 함
문학, 논리, 종교철학, 의학과 약학을 교육받았으며 검술, 창술, 궁술, 승마 등의 무술과 군사지략을 배워 통달하였음
석가모니(싯다르타)의 숙적 데바닷타가 석가모니를 죽이기위해 성난코끼리(혹은 술취한코끼리)를 보내 암살하려고 한적이있었는데
코끼리를 무력화시키고 복종하게 만들었다고함. 이로 미루어보면 코끼리를 다루는 컨트롤이 엄청나게 뛰어났다던가 아님 무술로 코끼리를 제압했다는 설로 볼수있음

3. 공자

무인인 아버지 숙량홀이 3살에 돌아가시고 사생아였던 공자는 재산을 한푼도 물려받지못함. 어머니 안징재가 무녀일로 먹여살렸고 이마저도 어머니 안징재가 눈이 멀어버렸다 하자  공자는 어린나이부터 춘추시대의 각종 궂은일을 하면서 자립한 흙수저처럼 생활하였음.
힘의 상징인 전차모는일과 목수일, 각종 잡역 등 9척 6촌 (도량법을 따지면 2m가 넘지만 그건아닐거고 한 185-190의 거구였을거로추정)에 달하는 거구로 무인인 아버지 숙량홀의 피를 이어받아서 엄청난 힘을 지녔을거로 추정됨
30살에 스스로 일어섰다, 이립을 말하면서 공자문하에 상당수의 제자가 들어갔는데 당시 춘추시대에 이런집단은 ,문 뿐만아니라
전쟁할수있는 능력 무를 겸비한 집단으로 공자의 집단은 전투력을 갖춘 집단이었을거로 봄
이런 젊은이들을 모을수있던건 노자의 가르침을 받는등 단순 학문 뿐만아니라 무력과 전투력등 카리스마로 제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일거라고 봄

4. 소크라테스

소크라테스하면 그리스 건축물 아래에서 말로 토론하는 철학자로나 생각되지만 사실 엄청난 전투력을 지닌 베테랑 군인이었음
스파르타와 싸운 펠로폰네소스 전쟁에 보병으로 참가했는데 약 30kg이상의 갑옷과 창, 방패등 무게를 견디면서 적진을 돌진하고 진군한
베테랑 군인중에 군인임.
<아케데메이아의 김나지움으로 아테네의 동쪽 교외에 위치하고 있었다. 소크라테스는 자주 이곳을 찾았다.>
기록에도 소크라테스는 체육장을 찾았을정도로 체력단련을 게을리하지 않았던 몸짱으로 추정됨
포티다이아 전투에서 제자 알키비아데스가 위험에 처했을때 닥돌해서 제자를 적진으로부터 구해온 일화도 유명함
플라톤에 의하면 아테네 군이 기습공격을 당하는 중에 이 아름답지만 전쟁 경험이 없는 풋내기가 죽을 위험에 빠졌다. 바로 이때 민첩한 소크라테스가 이 풋내기를 전장에서 끌어냈다고 알려졌음.
당시 저 무거운 장비들을 끌고 혼자 남다른 기동력으로 포위된 제자를 구출해올정도면 무력과 빠른발, 상당한 전투력을 지녔을 것으로 봄.
BEST 2 후욱후욱  
진정한 '철'학자네 ㅋㅋ
7 Comments
후욱후욱 2021.06.14 11:27  
진정한 '철'학자네 ㅋㅋ

럭키포인트 5,741 개이득

풍류랑 2021.06.14 11:45  
1. 예수

어머니 성모마리아의 남편인 인간양부이자 목수 요셉을따라 어릴때부터 목수일을해서 묘사는 없지만 엄청난 잔근육을 가진 몸짱이었을거로 추정
마태복음에 나온 성전에있는 수많은 상인(저시대에 상인이면 닳고닳은 노련한 사람들) 들을 채찍하나로 다 쫓아내버린 일화는 유명함
생활근육을 지닌 어부인 베드로를 휘하에두고 로마에 의해 십자가형을 받을때 보통사람이면 시작후 얼마안되 쓰러졌을 ,거대한 십자가를 짊어지고 구타당하면서 골고다언덕을 오르는것을 오랫동안 버티신거보면 정신력이전에 엄청난 근력과 운동력을 지녔을거로 생각됨

2. 석가모니


왕자로 태어난 부처님, 석가모니는 어렸을때부터 나라의 이름난 스승들을 모셔다 철저한 제왕학,엘리트교육을 받았음
당시 인도에서는 24종의 학문과 29종의 무술을 통달해야만 태자가 될 자격이 있었다고 함
문학, 논리, 종교철학, 의학과 약학을 교육받았으며 검술, 창술, 궁술, 승마 등의 무술과 군사지략을 배워 통달하였음
석가모니(싯다르타)의 숙적 데바닷타가 석가모니를 죽이기위해 성난코끼리(혹은 술취한코끼리)를 보내 암살하려고 한적이있었는데
코끼리를 무력화시키고 복종하게 만들었다고함. 이로 미루어보면 코끼리를 다루는 컨트롤이 엄청나게 뛰어났다던가 아님 무술로 코끼리를 제압했다는 설로 볼수있음

3. 공자

무인인 아버지 숙량홀이 3살에 돌아가시고 사생아였던 공자는 재산을 한푼도 물려받지못함. 어머니 안징재가 무녀일로 먹여살렸고 이마저도 어머니 안징재가 눈이 멀어버렸다 하자  공자는 어린나이부터 춘추시대의 각종 궂은일을 하면서 자립한 흙수저처럼 생활하였음.
힘의 상징인 전차모는일과 목수일, 각종 잡역 등 9척 6촌 (도량법을 따지면 2m가 넘지만 그건아닐거고 한 185-190의 거구였을거로추정)에 달하는 거구로 무인인 아버지 숙량홀의 피를 이어받아서 엄청난 힘을 지녔을거로 추정됨
30살에 스스로 일어섰다, 이립을 말하면서 공자문하에 상당수의 제자가 들어갔는데 당시 춘추시대에 이런집단은 ,문 뿐만아니라
전쟁할수있는 능력 무를 겸비한 집단으로 공자의 집단은 전투력을 갖춘 집단이었을거로 봄
이런 젊은이들을 모을수있던건 노자의 가르침을 받는등 단순 학문 뿐만아니라 무력과 전투력등 카리스마로 제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일거라고 봄

4. 소크라테스

소크라테스하면 그리스 건축물 아래에서 말로 토론하는 철학자로나 생각되지만 사실 엄청난 전투력을 지닌 베테랑 군인이었음
스파르타와 싸운 펠로폰네소스 전쟁에 보병으로 참가했는데 약 30kg이상의 갑옷과 창, 방패등 무게를 견디면서 적진을 돌진하고 진군한
베테랑 군인중에 군인임.
<아케데메이아의 김나지움으로 아테네의 동쪽 교외에 위치하고 있었다. 소크라테스는 자주 이곳을 찾았다.>
기록에도 소크라테스는 체육장을 찾았을정도로 체력단련을 게을리하지 않았던 몸짱으로 추정됨
포티다이아 전투에서 제자 알키비아데스가 위험에 처했을때 닥돌해서 제자를 적진으로부터 구해온 일화도 유명함
플라톤에 의하면 아테네 군이 기습공격을 당하는 중에 이 아름답지만 전쟁 경험이 없는 풋내기가 죽을 위험에 빠졌다. 바로 이때 민첩한 소크라테스가 이 풋내기를 전장에서 끌어냈다고 알려졌음.
당시 저 무거운 장비들을 끌고 혼자 남다른 기동력으로 포위된 제자를 구출해올정도면 무력과 빠른발, 상당한 전투력을 지녔을 것으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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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가면 2021.06.14 12:53  
일단 강해야 남에게 설교하거나 설득하거나 설득 당하지 않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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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사냥꾼 2021.06.14 16:31  
강력한 힘에는 잡다한게 필요가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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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본쟁이 2021.06.14 17:04  
죽음에가까워야 철학적사고가발달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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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자키아이2 2021.06.14 22:48  
의외로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단순히 발명가로 아시는분이 많을텐데
수식어가 존ㄴㅏ많음
발명가,화가,조각가,의사,철학가 등등 대강 붙은거 들은거만 10개가 넘음
말 그대로 인간천재수준임 ㄷㄷㄷㄷㄷ
게다가 인체해부도 직접 한적있는 후덜덜한 인간임

위키가서 다빈치 직업긁어왔음
다빈치 직업....
화가
조각가
발명가
건축가
과학자
음악가
공학자
문학가
해부학자
지질학자
천문학자
식물학자
역사가
지리학자
도시계획가
집필가
기술자
요리사
수학자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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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너 2021.06.15 21:19  
[@시노자키아이2] 다빈치도 당대에 이름날린 소드마스터랬음
작품 훔치러 온 도둑, 강도들 상대하느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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