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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갈때도 예술적으로 간 새기

불량우유 5 8572 35 0


 


 +격추한 파일럿은 생텍쥐페리의 팬이었고

파일럿이 된 이유도 그의 소설을 읽고 하늘을 나는것을

동경해서였다고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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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소탱이 2021.06.2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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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떨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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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싸리와용 2021.06.2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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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는 해질녘을 계속 보기 위해 비행기를 탔던 게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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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장 2021.06.2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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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싸리와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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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여자 2021.06.2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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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다 예술 인생 진짜 간지로 살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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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란슨 2021.06.25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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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12에 여우를 만나러 갔나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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