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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13 Comments
flavor 02.14 14:36  
https://www.youtube.com/watch?v=-KnpZVe9d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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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유도빌런 02.18 21:39  
다시봐도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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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봉망해서옴 02.18 23:41  
와 종나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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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밴 02.19 09:21  
글 진짜 잘쓰네 ㄷㄷ 존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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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앍 02.19 11:07  
강릉 탄약대대 14년까지 근무했는데 전역한 고참들 몇몇 중 귀신 본다는 사람이 있었고 그 양반 한명은 우리 분대였음 난 그 사람들 본적은 없지만 내가 이등병일 때 내 고참 상병장들은 그 사람이랑 근무를 했으니 그 사람 이야기를 간간히 해주는데 부대에 형체가 있는 귀신이 3~4 정도 있다고 그랬음 그중 실체가 정확하게 보인다고 한 거는 내가 근무하는 탄약정비공장에 하나 쓰레기 분기수거장에 하나 그리고 위병소에 하나 있다고 그랬었음 난 귀신 그런 거 안믿으니 대수롭지 않았고 학교나 군대에 그냥 놀리려고 만든 귀신 이야기 그런 거라고 치부하고 말았음 그러고 군생활 했는데 내가 상병 막 달때 쯤 됐을 때 일이 한번 남 내 알동기인 친구가 있었음 같은 분대에 였었고 키가 거의 190정도고 몸무게도 100키로 넘는 거구인 친구가 있엇는데 그 친구가 새벽에 위병소 내 앞번초 였음 나랑 부사수랑 당직부사관이랑 근무 투입 교대하려고 가는데 위병소에서 악!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그 친구가 쓰러짐 놀래서 위병소까지 달려 갔는데 그 친구랑 같이 근무 선 사수가 그 친구를 질질 끌면서 우리 쪽으로 오고 있었음 그래서 당직부사관이랑 둘이 부축해서 데려갔고 뭐야 여름이라 더위 먹었나 하고는 그냥 근무 서고 복귀했음 그날 아침에 그 친구한테 왜 쓰러졌냐고 물어보니까 그 친구가 그랬음 내가 막사에서 근무 투입하려고 나오는 걸 보고는 위병소 초소에서 사수랑 나온 뒤 초소를 우연찮게 봤는데 자기가 있던 위병소에 위에 글처럼 허병장 같이 사격 표지판 같은 마네킹이 서있는 게 보였다고 처음에는 그림자인가? 하다가 이상해서 다시 뭐지 싶어서 자세히 보려고 다가가려는데 그 위병소 위에 사람이 서있는 걸 봤다고 그거 보고 놀라서 기절했다고 했음 근데 귀신 본다고 햇던 전역한 그 고참도 위병소 위에 귀신이 있다고 그랬었는데 그게 일치하니까 좀 오싹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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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 02.19 11:49  
10년도에 우리부대에서는 실제로 공포탄으로 초소에서 자살한사건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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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앍 02.19 13:03  
[@엄지] 우리 부대에는 정신 이상자가 있었는데 위병소 근무서다가 부사수랑 공포단 위력 이야기 하다 이걸로 사람은 안죽다고 이야기하면서 지 목에다가 공포탄 쏘고는 입에서 피쏟으면서 부사수한테 괜찮아 괜찮아 한 인간이 있었는데
maximum 02.19 20:22  
[@하앍] 안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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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앍 02.20 10:24  
[@maximum] 네 다행인지 불행인지 안죽고 살았다더라구요
엄지 02.20 08:57  
[@하앍] 공포탄 근접사격하면 발포시 충격으로 살이 어느정도 뚫려요 ㅠㅠ

저희 후방부대라서 돼지고기가지고 직접 실험한적도있었음 ㄷㄷ
하앍 02.20 10:25  
[@엄지] 저도 암... 근데 그 짓할때 같이 나갔던 부사수였던 선임한테 물어봤는데 안죽었데요 좀 떨어뜨린채로 쐈는지 어쨌는지...
엄지 02.20 16:07  
[@하앍] 와 진짜 그정도면은 조상님이 손바닥으로 막아주신....ㄷㄷ
하앍 02.20 16:15  
[@엄지] 그러게나 말입니다... 위병소 근무 교육할 때도 매번 중대장이 그 미친놈 기억하지? 그랬었으니까요ㅋㅋㅋ 그렇게 운좋은 놈 몇없다 그러면서 책같은 거 두고 쏘면 책이 찢어지는거 보여주고 그랬거든요 아마 높은 확률로 요단강 건너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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