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닭장감옥에 15년동안 갇혀있는 이유 마동석 (175.♡.227.230) 8 8115 32 1 2020.12.24 00:48 ㅅㅂ 불쌍하다가 마지막에 확 깨네....저걸 조카딸을 돌봐줬다고 표현하다니... 32 이전글 : 7-80년대생 크리스마스 아침 머리 맡에 있던 선물 다음글 : 씹스압) 에드바르드 뭉크(Edvard Munch)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