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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NationalTaxServ…  
정치가 이렇게 중요한거임...
종교를 등에업고
개돼지들을 조종, 현혹, 세뇌 하여
착취하는 정치로 이어지는
종교가 아니고 사실은 종교를 이용한 정치질...
불쌍한 개돼지들은 종교인줄 알고 선동가들의 정치질에 인생, 목숨, 평생을 갈아바치는 꼴임
7 Comments
NationalTaxServ… 2021.08.24 08:43  
정치가 이렇게 중요한거임...
종교를 등에업고
개돼지들을 조종, 현혹, 세뇌 하여
착취하는 정치로 이어지는
종교가 아니고 사실은 종교를 이용한 정치질...
불쌍한 개돼지들은 종교인줄 알고 선동가들의 정치질에 인생, 목숨, 평생을 갈아바치는 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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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락 2021.08.24 12:41  
정교분리는 현대국가의 필수요건인듯 ... 제정일치해서 잘 풀린 나라가 있긴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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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하 2021.08.24 17:25  
[@발락] 이상적으로는 가능한데
현실적으로는 욕심많은 쓰레기들이 많으니 불가능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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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념인 2021.08.24 12:54  
한쪽 입장만 보는게 아니라 양쪽입장을 보고 이해를 해야하는데 마치 이란혁명이 잘못된것으로 적어놨네요.
이란혁명은 외부의 눈으로 볼 때 과정을 가지고 현대 시민혁명의 전형이라는 견해도 있고 결과를 가지고 보수반동 혁명으로 보는 시선도 있지만 내부적인 시선이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20년대에 쿠테타로 카자르 왕조에서 팔레비 왕조로 교체 된 후 2차대전 중 친독 국가로 분류되어 영국과 소련의 침공을 받았고
이 후 50년대 석유자원의 국유화를 주장하던 당시 총리에게 밀려서 해외로 망명했던 팔라비2세를
아랍 민족주의의 대두와 자원 무기화를 우려한 미국에서 친위쿠테타를 일으켜 재옹립 하면서 이슬람 세속주의 독재정권으로 성립.
친서방 정책과 세속주의를 통한 개혁과 개방이 이루어 졌으나 동시에 비밀경찰을 창설하여  반대파를 숙청하였고
급격한 위로부터의 혁명을 진행하였음.
70년대에 오일쇼크로 인하여 국가 총 수입은 5년만에 4배 이상 상승하였으나
소수의 권력자나 기업가에만 이익이 돌아가면서 빈부의 격차가 심해짐
당시 산업기반이 미약했던 이란에서는 자체적으로 늘어난 수입에 따른 수요증가를 충족하지 못하여 물품의 품귀 현상이 있어났고
주변 아랍왕국 대비 많은 인구로 인하여
소수의 부의 과점 후 남은 수익으로도 어느정도 국민들을 만족시킬수 있었던 주변국과 사정이 달랐고
이후 오일쇼크가 끝난뒤 수입이 감소하였음에도 물가의 안정이 이루어지지 않아 중산층이 몰락하고 극빈층이 늘어남
사회적으로 반 팔레비 시위가 격화되자 미,영,프,서독 4개국이 소련의 개입을 막기 위해 팔레비왕조를 지원하지 않기로 함.
이후 호메이니의 복귀 후 신정체제가 확립되고 반대파에 대한 숙청이 이루어 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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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일 2021.08.24 17:55  
이란 한번 가본적 있는데 이란 사람들도 종교가 독실한 사람들만 독실하고 아닌사람들은 아니었음 부유층 쪽은 되려 무슬림 분위기 많이 안나기도 했었고.
그보다 중요했던거는 이란 누님들 외국인보면 일단 말걸고 봄ㄷㄷㄷ
우리 개집형들도 이란가면 이란 누님들이 막 말걸고 그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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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2021.08.24 22:54  
[@김전일] 코로나 끝나면 다 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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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마스터 2021.08.26 18:34  
지네 종교에서의 악마를 닮아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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