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에서 이슬람 극단주의가 뿌리뽑힌 이유

1920년대에 소련이 중앙아시아를 장악했을때 여기도 극단적으로 보수적인 이슬람 토착세력들이 뿌리내리고 있었음

소련 당국은 이걸 매우 못마땅해함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 이슬람 전통, 유목민 전통 그런거 알빠 아니고 집단 농장에서 우리 방식으로 일해라 

수백년째 내려져온 우리의 전통과 생활 방식을 전부 버리라고? 응 좆까 

그럼 다 죽여라  

스탈린은 의도적으로 카자흐스탄에 대기근을 조장해서 200만명이 넘게 죽고 카자흐족 38%가 아사함

그리고 스탈린은 텅빈 중앙아시아에 여러 소수민족을 강제이주 시키고 거기에 고려인도 포함됨 

소련은 모든 인민은 평등하기에 남성과 여성또한 평등하다는 사상을 가지고 있어서 

이 지역에서의 여성 인권 신장에도 관심을 가짐

그래서 부르카를 금지시키고 여성의 사회 진출을 독려함 

물론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어도 강제로 부르카를 불태워버림

저 저 ㅆ발 어디 여자가 남자랑 같이 일하고 부르카도 안쓰고 다녀 다 죽여버리자 

현지 무슬림들은 이 정책을 ㄹㅇ 씹극혐해서 부르카 안쓰고 다니는 여자들을 죽이고다님

명예살인은 반혁명으로 간주한다 전부 숙청해라 

극단주의자들을 전부 죽이다 보니까 온건주의자밖에 안남음

이렇게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을 전부 굴라그 보내고 죽여벼러서 구 소련이었던 ~스탄 국가들은 현재도 매우 세속적임

술도 마시고 돼지도 먹고 클럽도 가고 할거 다하고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