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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체르노빌

마동석 14 6702 21 0








처음 원전 폭발 당시 사람들이 보고 받은 방사능 누출량은 3.6 뢴트겐

 

 

 




3.6 뢴트겐 = X-Ray 400배 감마선 피부에 직통으로 맞는 수준

하지만 밝혀진 수치는 15000 뢴트겐

절망하는 박사

 

 

 


대책회의를 하던 중 옥상부분의 넓은 곳부터 시작하자는 장군

 

 

 











하지만..

 

 






결국 젊은이들 뽑아서 정리 작업 함

Best Comment

BEST 1 NationalTaxServ…  
어딜가나 개돼지들만 갈아넣는구만...
책임지는 정부는 없고
개돼지들만 죽어나가...
인민의 영웅이란 칭호아래 꼴랑 몇푼의 돈에
청춘과 젊음이 스러져 간다....
여기도 별반 다를 바 없다.
14 Comments
김휴먼 2021.08.24 03:07  
기계가 고장나니 바이오기계를 사용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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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TaxServ… 2021.08.24 09:12  
어딜가나 개돼지들만 갈아넣는구만...
책임지는 정부는 없고
개돼지들만 죽어나가...
인민의 영웅이란 칭호아래 꼴랑 몇푼의 돈에
청춘과 젊음이 스러져 간다....
여기도 별반 다를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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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2021.08.24 12:10  
흉부 X레이 사진의 400배면 X레이 사진을 한번에 400방 찍으면 방사능에 감염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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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톰볼 2021.08.24 12:57  
[@하지원] 방사능 감염요...? 방사능은 피폭이라고 하고...음...
민자붕붕 2021.08.24 13:03  
[@하지원] 감염/비감염 온오프 스위치 느낌보다는 노출된 총량이 중요. 자연적으로 방사능 원소들 있는데 극미량이라 갠춘. 근데 엑스레이처럼 인공적으로는 자연적으로 노출되는거 보다 훨씬 양이 많아서 위험. 그래서 엑스레이도 일정 기간에 일정 횟수 이상 못 찍을거야 특별한 이유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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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2021.08.24 22:28  
[@하지원] 씨티가 보통 x레이 300~400장 정도인데

씨티 ㅈㄴ많이찍어도 문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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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톰볼 2021.08.24 12:57  
드라마 내용이 젊은애들 갈아넣는게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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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2021.08.24 14:54  
[@도톰볼] 드라마 내내 소련 국민들 갈아 넣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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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톰볼 2021.08.24 17:50  
[@애플] 딱히 젊은애만 갈아넣는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그게 주제도 아니었고
뚱이 2021.08.24 15:06  
노출량에따라 속도가 달라지는 끽끽 거리는 소리가 ㅈㄴ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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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2021.08.24 18:41  
아....그 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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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총각 2021.08.24 21:41  
근데 정말 저러면 어떻게 처리해야됨? 누군가 들어가긴 해야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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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dixit 2021.08.24 22:27  
[@숫총각] 민주주의는 자원받을거고
사회주의는 희생시킬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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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던달아 2021.08.25 13:38  
[@숫총각] 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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