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Seed 10화
지난편 보기는 검색창에 건담 SEED
비겁한 행동해서 창피함..
점점 내가 가는 길이 맞는 길인지 의심 됨
상관이 무능하니까... 부하가 고생
그렇게 입 잘털더니 한번 더 털어봐
말도 안되는 논리. 칫
아크엔젤이 달기지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야 하는 자프트
이자크 등이 타고 있는 자모프가 합류하는 것도 늦음
그리고 깨어남
꿈 아니야
왜 또 나야
시..발
눈치 빠름
계속되는 고민
이곳에는 자기 자리가 없는 느낌
씹즈이
감성타는 밤에 서글퍼져서 혼자 징징
그러게 울거면 방에서 울지
이시국에 산보?
적국의 포로가
핑크가 어떤 핑크인지는 말 안함
핑크머리인지 핑크하로인지
키라가 함선에서 유일하게 속을 털어놓을 수 있는 상대
는 씹즈이가 들었구연
형수님
하로 마음에 든다고 했더니
색깔별로 다 만들어가지고 옴ㅋㅋㅋㅋㅋ공돌이 순정
시드 그림체 기복
듣고 있자니 입이 근질근질한 새끼
더이상 못참겠다!!
씹즈이
결심을 마친 키라
야반도주
걸림
왜 가만히 있질 못해..
우서?
탈영 공조ㄷㄷ
가리는 척, 눈은 안가리는 새끼
미리아리아 미래를 예측한듯한 표정 ㄷㄷ
나?
걸림
세번 외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장탈영 도와주면 영창으로 안끝난다고..
스트라이크 출격
스트라이크 기행 때문에 아크엔젤은 물론이고 베사리우스도 난리남
1전투태세 걸림
아스란 혼자 나와서 받아가라고 함
한수 앞을 보는 크루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지금 할 말인가요
영입제의
그렇게 마지막 찬스가 날아가고
자신의 길을 선택하게 됨
눈치빠른 통수왕들
올 하일 라크스
내 말 씹냐? 대답!
생각보다 무서운 사람이었군요
그리고 각성한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