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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머드맨 2023.07.3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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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 하기 그렇지만 안락사 방식과 비슷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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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피자 2023.07.3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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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드맨] 전혀 다릅니다..훨씬 고통스럽고 오래 걸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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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도둑 2023.07.30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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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정말 고통때문에 할수밖에없는 암환자 말기분들도 저런증상이 나오나요??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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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왕 2023.07.3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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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도둑] 지난번에 개집인지 어디인지 모르겠는데 펜타닐관련글 댓글에 자기가 치료받으면서 처방으로 펜타닐 진통제 썼다는 분 글 봤는데 ... 펜타닐이 고통을 크게 줄여주는 것만으로도 찾게되는 것 같다. 꽤 호전되고 마약성 진통제가 필요없어진 시점에도 펜타닐 진통제가 생각이 났다고 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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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원 2023.08.0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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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도둑] 환자들의 경우 정말 필요한 경우에 제한된 용량을 용법에 맞게 사용해서
저런 부작용이 나타나는걸 최소화 하겠지만
약쟁이 들은 그런 거 없이 빨아 대니까 다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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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모멘텀 2023.08.0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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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도둑] 환자들은 펜타닐 패치를 붙이는 거고

약쟁이들은 그 패치를 말아서 불 붙여서 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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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TaxServ… 2023.07.3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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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이 선인장 경유해서 쌀국에 그냥 무차별로 뿌려댄ㄷ...
제2의 아편전쟁 발발 일라나...

아래서 부터 서서히 말려 죽이는...

짜장면 많이 무서워 졌

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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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 2023.07.3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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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닐이 제일 힘들고 아프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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