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왕인데 한국에서 몇백년째 대대로 모시고 있음
광명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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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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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을 역량이 충분했는데
스스로 말아먹은 경향이 크지
주력군 만주로보내서 사르후 전투로 말아먹고
이자성의 반란군이 북경점령하자
한번도 점령하지 못했던 산해관이 항복해버리니..
농담 떠나서 명 입장에서 조선 파병은 정답에 가까운 맞는 선택이었음. 지들 본토가 전쟁터 되고 본토에서 왜군에게 처발리는거보다
조선에서 발리는게 훨씬 나은 선택이었고 명 멸망을 최소 20년은 미룬 선택이라고들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