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서 매국노 취급 받는 노벨상 수상자 에그몽 (220.♡.136.188) 0 979 3 0 2021.08.08 20:49 터키인 최초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 오르한 파묵 이유는 100년전 터키가 저지른 아르메니아 학살을 언급했다고 터키 문학계에서 방출당하고 터키 극우들의 살해협박에 시달려서 결국 해외로 망명감아르메니아 학살 사건은 터키인들에게 발작버튼이라서 터키 사람들은 오르한 파묵을 매국노로 보고 있고서방 세계가 아르메니아 학살은 부정하는 터키를 엿먹일려고 일부러 오르한 파묵한테 노벨상을 수상했다고 믿고 있음 3 이전글 : 죽을뻔한 고비를 넘긴 영화감독 다음글 : 25살에 인류를 구하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