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노스가 정녕 희망이 아니었을까 같은 생각을 하게된다. 어획량을 줄여서 고통받고 책임을 묻는 모든사람들에게 환경문제를 들어 설득시키고 그들을 만족시킬만한 일자리를 만들어 주고 줄어든 어획량에따른 소비자의 불평불만 들을 잠재우는게 얼마나 복잡하고 실현 불가능한 일인지 생각해보면 한정된 자원을 소모해가는 전 우주의 생명체들을 스냅한방으로 국적 성별 나이를 떠나 심지어 자신도 포함한 전 우주의 50% 를 지우는 방법을 택한거 아닐까... 이런거 볼 때마다 나도 사라져도 되니까 50% 핑거스냅으로 다 그냥 날라갔으면 좋겠던데...
타노스가 정녕 희망이 아니었을까 같은 생각을 하게된다. 어획량을 줄여서 고통받고 책임을 묻는 모든사람들에게 환경문제를 들어 설득시키고 그들을 만족시킬만한 일자리를 만들어 주고 줄어든 어획량에따른 소비자의 불평불만 들을 잠재우는게 얼마나 복잡하고 실현 불가능한 일인지 생각해보면 한정된 자원을 소모해가는 전 우주의 생명체들을 스냅한방으로 국적 성별 나이를 떠나 심지어 자신도 포함한 전 우주의 50% 를 지우는 방법을 택한거 아닐까... 이런거 볼 때마다 나도 사라져도 되니까 50% 핑거스냅으로 다 그냥 날라갔으면 좋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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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단체라는 곳 절대 지원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