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치]
크게보면 인간도 자연의 한부분이니까 자연도태라고 할 수있긴 하지만 인간이 다 잡아먹어서 멸종 됐다라고 하는건 인위적인 상황이자너 현재 지구의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도 자연의 일부분인 인간이 일으켰지만 자연적이다 하지않고 인위적이라 하는 것 처럼 인간한테 먹혀서 멸종했다고 보는건 자연 도태라고하기엔 좀 다르지 애초에 서로 연락망도 부실한 신석기 시대에 브라질전역에 널리 퍼져있을 저 땅늘보라는 생물을 인간이 다 잡아먹었기 때문에 멸종했다라는게 말이 말이됨? 뭐 한 1800년대쯤에 멸종됐다 하면 몰라도
[@EXID]
얘는 그래도 나름 근거가 있어서 인간에의해 멸종된거로 보는 거 같은데요. 인간이 낸 상처를 가진 땅늘보 화석도 발견됐다 하고 인간이 그 지역에 들어온 시점이 멸종 시점이랑 맞아서 그렇게 생각하는 거 같네요. 물론 나무위키 피셜이라 못미더우면 그냥 무시하셔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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