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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군대 최악의 총기난사

지수 13 3079 11 0

 

13 Comments
앗잠깐만 2020.10.28 03:44  
잘살고있냐 거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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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 2020.10.28 08:59  
밥은 먹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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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술소녀밍키 2020.10.28 09:03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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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판독기 2020.10.28 10:05  
이런거 관심있는사람들

530gp 사건 검색해바라..

ㄹㅇ의문 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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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EZY 2020.10.28 11:28  
[@논란판독기] 꺼무위키 보고왔는데 의문에 해명이 된 같은데? 이것도 음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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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판독기 2020.10.28 11:31  
[@YEEZY] 상황일지에 북한군이 침입한거같다고 적은것도 보고오심??
YEEZY 2020.10.28 11:36  
[@논란판독기] 그런내용이 있었나? 태블릿이 이상한가 자꾸 새로고침되서 중간에 빼먹었나봄..ㅠ
논란판독기 2020.10.28 11:42  
[@YEEZY] 유툽에 쳐보면 정리잘한거나옴..

국방부가 해명을 하긴했는데
뒤가 너무찝찝함
새벽 2시에 중대장이
체력단련실에 있는것도 이상하고..
애플 2020.10.28 16:06  
[@논란판독기] 일각에서는 이러한 점 등으로 인해 당 총기난사 사건이 김 일병의 소행이 아닌 북한군의 공격임을 주장하나, 이러한 대형사건 초기에 으레 존재하게 되는 혼선을 고려한다면 이러한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짐. K413 수류탄이 사다리꼴 모양이 아닌 쇠구슬 모양의 파편을 쓰기 때문에 김 일병의 소행이 아니라는 주장 역시 사실이 아님. 사건 전 소대 분위기가 화기애애했다고 주장하는 측에서 제시하는 김 일병의 일기는 개인 일기가 아닌 수양록임. 김 일병의 지문이 총기나 수류탄에서 검출되지는 않았지만 김 일병의 두 손에서 뇌관화약이 검출되었음.

[출처] 2005년 28사단 81연대 530GP 총기난사 사건 |작성자 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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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어스히버트 2020.10.28 11:43  
[@논란판독기] 근데 의문점이 많은건 사실인데 이게 노무현정권때 일어났던건데 이명박이나 박근혜나 이렇게 물어뜯기좋은 소스를 가만냅둘리가 있나요..?
보니깐 근래에 검찰측에서 재조사했는데도 피의자가 자기가 한거맞다고 시인해서 수사종료했다더만..
상황일지에 그렇게 적은건 상황이 상황인지라 내부에서도 우왕좌왕하는 바람에 북한군이 침투된걸로 착각한거같고 내 개인적인 생각은 비난을 피하려 시신재배치 한점이랑 사후대응이 병1신같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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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판독기 2020.10.28 12:30  
[@줄리어스히버트] 피의자가 존나의문인게

지가 첨에 다 자백하고 지가한거 맞다고 해놓고선

법정에서 최후진술이
증거도 없는데 제가한거라고 왜 확신하시나요? 이거임 ..

나도 음모론 별로안좋아하는데 이건좀 이상한게 넘많음
어차피대중들은개돼지입니다 2020.10.28 13:36  
[@논란판독기] 논란판독 더 잘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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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tB 2020.10.28 18:52  
저 gp 지금은 폐쇄됨 건물은 남아있는디 존나 으스스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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