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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을 독일군처럼 묘사한 일본인의 소설 "요코 이야기"가 끼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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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까지도
일본인들은 자신들이 한국한테 당한 피해자국가고

한국은 러시아와 같은 가해자 국가라고 서양국가에 널리 알리는 일을 마다하지 않는다

왜 이렇게 되어가는지 작성자는 서양인들의 지식수준과 시각을 알아보게 되는 시간을 가지게됨




일본의 우크라이나인 대사가 한일

러시아 = 한국 

333.png 한국인을 독일군처럼 묘사한 일본인의 소설 "요코 이야기"가 끼친 영향

12.jpeg 한국인을 독일군처럼 묘사한 일본인의 소설 "요코 이야기"가 끼친 영향
 




십여년간 미국 여러 학교 교과서에 실린 

일본인을 피해자로 묘사하고 한국인을 가해자로 보이게한 허구의 소설이 있었다 


11.jpg 한국인을 독일군처럼 묘사한 일본인의 소설 "요코 이야기"가 끼친 영향

한국어판 출간 제목: <요코 이야기 > 

원 제목: So Far from the Bamboo Grove (대나무 숲 저멀리서) 

작가: 일본계 미국인 

내용 요약: 2차 세계 대전 막바지 11살 일본인 소녀 "가와시마 요코"가 어머니, 언니와 함께 그들이 살던 북한 함경북도 나남에서 일본으로 귀환하기까지의 경험담을 담고 있음 한국인들의 무자비한 추적을 극적으로 피했으며, 일본 사람들이 죽어가고 강간이 자행되는 것을 목격했다고 기술 .또한 일본이 당시 조선을 가쓰라·태프트 조약 등을 통해 정당하게 점령한 것처럼 적고 있으며, 

요코의 아버지는 일본제국 패망 후 전범으로 6년이나 복역한 전쟁 가해자임에도 불구하고 전쟁 가해자의 딸 요코가 오히려 피해자인 것처럼 써놨다 이 책에는 한국인은 가해자, 즉 악한 사람으로 묘사 되어있는 반면에 일본인은 억울한 피해자와 전쟁 난민으로 표현해놨다



<논란의 대상인 허구의 책>

한때 미국 여러 학교 교과서에 실리며 

필독서로 지정된 책이고

이 책을 학교에서 배우게 된

한국 출신 재미교포들의 반발로 더이상 

미국 교과서에 실리지 않게되었지만

해당 책은 여전히 판매중임

최근 몇년사이 일부 미국 학교에선 

다시 이책을 교과서에 실리게 하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었다고 한다

일본 아베 정권의 지원으로 

일부 학교는 다시 채택했다가 반발로 교과서에서 퇴출





<저자의 실제 가족 배경>

책의 저자의 아버지는 만주 철도회사 직원

저자의 아버지는 평범한 일본인이 아니었고 저자는 인터뷰 에서 아버지가 만주철도 회사의 직원으로 근무 했다고 말했다고한다 만주철도회사는 만주의 식민통치에 깊숙히 관여한 집단이었다






<이 책을 읽은 미국 학생들이 보인 반응>

미국을 포함한 서앙권에서는 일본의 전쟁범죄가 잘 알려져 있지 않고 오히려 일본 및 일본 문화에 대한 막연한 호감과 더불어 오모테나시로 대표되는 친절한 일본인 이미지가 각인되어 있기 때문에 "일본인은 친절하고 착한 민족"이라는 고정관념을 가진 서양인들이 제법 존재한다. 이런 상황에서 몇몇 미국 청소년들이 <요코 이야기>를 교과서로 접하다가 한국인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가지게 되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책의 내용을 읽고 "나쁜 한국인들이 착한 일본인들을 괴롭힌다."는 식의 잘못된 편견에 물들게 되어 

그 결과 한국인 학생들이 고통을 받게 되었는데, 동급생이던 미국인 학생에게서 한국인 학생이 조롱당하거나 왕따를 당하는 일이 빈번하게 생겼으며, 한 사례로 한인 학생과 친하게 지내던 미국인 친구가 이 교재로 수업을 받고 한국인은 나쁜 사람들이라고 울며 사이가 멀어져서 한인 학생이 무척 당황했다고 한다. 심지어는 어떤 한국인 학생은 울면서 부모에게 "엄마 아빠, 정말 한국인은 극악한 가해자야? 죄없는 일본인을 이유없이 내몬 거야?"라는 식으로 물어본 일까지 있었다.

심지어 ‘한국인은 나치’라는 여론이 생기자 한국 교민들은 집단 항의까지 했다

왜곡된 묘사로 학생들에게 잘못된 역사인식을 가지게 될 수 있는 것은 큰 문제이므로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허보은(알렉스 허) 양으로 시작된 한인 학생들의 수업거부까지 불사한 항의로 2007년, 2008년에 걸쳐 퇴출 되었다. 







<아마존 닷컴에 있는 재미교포의 도서 리뷰>


(번역)

독일인 작가가 2차 세계대전 중 폴란드에서 탈출한 경험을 회고합니다. 그의 아버지는 폴란드에 주둔하고 있던 나치 정부 고위 관리였습니다. 나치가 패배한 후, 그의 가족은 폴란드에서 탈출을 시도하고 나치 관리들에게 복수하려는 분노한 폴란드인들과 마주합니다. 그는 폴란드를 강간범과 살인범이 가득한 나라로 묘사하고, 그가 왜 거기에 있었는지 또는 나치가 폴란드 시민들에게 무엇을 했는지와 같은 역사적 맥락을 제공하지 않고 탈출하는 동안 두려움에 떨어야 했다고 설명합니다. 이제 그는 이 책을 미국에서 출판하고 미국 교육 위원회는 이 책을 "필독서"으로 지정하여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그들은 심지어 이 작가를 독일의 "안네 프랑크"라고 부릅니다. 이 책을 읽는 점점 더 많은 미국인들은 폴란드인이 아니라 독일인이 피해자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당신이 폴란드인이라면, 이 책에 묘사된 이야기의 타당성과 상관없이 심각하게 기분이 상하지 않겠습니까? 이게 당신에게는 말이 되나요?


저는 한국에서 자랐고 17살 때 미국으로 왔습니다. 10학년 때 친구 중 한 명이 저에게 "왜 한국인들은 일본인에게 그렇게 많은 나쁜 짓을 했을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그 친구가 한 말을 잊을 수 없습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물었더니, 그는 6학년 때쯤에 이 소설을 읽었다고 말했습니다. 한 권의 책이 어떻게 현실을 왜곡하여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뀌었는지에 놀랐습니다.


그녀의 경험이 진짜인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그녀의 진술이 조작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역사적 증거가 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지만 제가 정말 걱정되는 것은 일부 사람들이 여전히 이 책의 일본 제국주의 역사와 한국에서 저지른 잔혹 행위를 '무시하고' 전쟁의 공포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헛소리입니다.


책에서 역사를 빼낼 수는 없습니다. 특히 그 특정 책이 전쟁의 피해자를 가해자로 왜곡할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작가로서 그녀는 '왜' 그녀가 북한에 살아야했는지, 그리고 '왜' 그녀의 아버지가 전범으로 시베리아에 수감되었는지 확실히 밝혀야 할 책임이 있었습니다. 그저 '자서전적' 소설일뿐이라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일본 제국주의에 ​​저항하여 독립군으로 일본 장교에게 살해당한 저의 증조할아버지와 같은 실제 피해자들에게 심각한 모욕입니다.


(요코) 그녀는 안네 프랭크라고 불리면 안 됩니다. 안네 프랭크는 유대인 홀로코스트의 희생자였으며, 이는 완전히 끔찍한 전쟁 범죄입니다. 그녀가 이 글을 쓸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녀가 그렇게 했다면, 그녀는 적어도 그녀의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가장 중요한 그녀의 아버지가 범죄를 저지른것에서 완전히 면제되었다고 설명해서는 안 되었습니다. 그녀가 그녀의 나라 역사에 대해 조금이라도 죄책감을 느꼈다면, 그녀는 그렇게 했어야 했습니다. 전 나치 대원의 딸이 홀로코스트 희생자와 나치에 의해 목숨을 잃은 모든 군인에 대한 뉘우침이나 애도의 표시도 없이 자서전을 쓰고, 자신의 가족을 순전히 희생자로 묘사한다면, 그 소설은 심각하게 추악한 비판을 받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존중해 주세요.


A German writer recounts his experience of escaping out of Poland in World War Two. His father was a high Nazi government official who was stationed in Poland. After Nazi is defeated, his family tries to escape out of Poland, and faces enraged Polish people who seek vengeance on Nazi officials. He describes Poland as a country full of rapists and murderers and how he had to tremble in fear during the escape without providing any historical context such as why he was there or what Nazi did to Polish citizens. Now he publishes this book in America and American education board nominates this book as a "must-read," recommending this book to children. They even call this writer "Anne Frank" of Germany. Increasing number of Americans, reading this book thinks that Germans are the victims, not Polish. If you are Polish, wouldn't you be seriously offended regardless of the validity of the accounts portrayed in this book? Does this make any sense to you?

I grew up in Korea and came to United States when I was 17. When I was in 10th grade, one of my buddies asked me,
"Why did Koreans do so many bad things to Japanese ?"

And up to this day I can't forget what he said. When I asked him why he thinks so, he said he read this novel when he was 6th grade or so. I was astonished how one book can misconstrue the reality so much to an extent that the aggressors and the victims of are reversed.

I won't comment about whether her experience is genuine or not ( regardless of increasing historical evidences that her statements are likely to be fabricated) But what I am really concerned is how some people still claim that you should read this book 'disregarding' the Japanese imperialistic history and atrocities they have done in Korea, but rather focus on the terrors of war. BS.

You can never take history out of a book, especially when that specific book distorts the victims of a war into offenders. It was her responsibility as an author to make sure 'why' she was stationed in North Korea, and 'why' her father was imprisoned in Siberia as a war criminal. You might think it is not necessary since it is just an 'auto-biographical' novel, but that is a serious offense to actual victims like my great grand father WHO WAS KILLED BY A JAPANESE OFFICER, resisting to Japanese imperialistic force as an independent fighter.

She shouldn't be called Anne Frank. Anne Frank was a victim of Jewish Holocaust which is an outright, horrendous war crime. I am not saying that she is not permitted to write this. But if she was to do so, she shouldn't have at least described her father, mother and most importantly her father as completely exempt from the crimes. If she had even a shred of guilt on her country's history, that is what she should have done. If some ex-Nazi's daughter wrote an autobiography without even briefly expressing her remorse or condolence on the victims of Holocaust and all the soldiers who lost their lives by Nazi, describing her family as purely victims, im pretty sure that novel would face some serious and vile criticisms. Same here. Have some respect, I beg you.







<아마존 닷컴에 있는 재미교포의 도서 리뷰2> 

개인적으로, 저는 리뷰를 올리면서 별점을 하나 더 추가하고 싶지 않습니다. 역사를 완전히 잘못 표현한 이 책을 구입하지 마세요. 이 책의 주인공은 1945년에 가족과 함께 한국 북부에 살았던 일본 소녀입니다. 이 책은 그녀의 가족이 처음에 한국에 사는 이유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고, 수십년의 성인 생활을 거친 후에야 그녀가 탈출한 참혹한 경험을 다시 이야기하지만 배경의 맥락을 완전히 설명하지는 않습니다. 그녀는 부모가 제국주의 점령자였고 아버지가 전쟁범죄자 였다는 사실을 편리하게 건너뜁니다. 일본의 점령하에서 한국인은 차별, 박해, 열악한 대우, 강제의학실험, 강제 성노예, 일본을 위해 싸우기 위한 강제징집에 직면했고 그에 대한 저항은 처형과 포로 대우가 있었을뿐입니다 사실, 제 외할아버지는 저항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감옥에 투옥 되었고 신체적 처벌과 건강 악화로 석방된 지 6개월 만에 사망했습니다. 그는 불과 41세였습니다. 한국인과 중국인이 여전히 이 시기의 고통과 괴로움에 시달리는 데에는 정당한 이유가 있습니다. 책 표지 그림과 제목에 대나무에 대한 언급이 있지만 솔직히 말해서 한국, 특히 북쪽에는 대나무가 많지 않습니다. 대나무 생식의 이상적인 기후가 남쪽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전쟁의 추악한 면에 대한 그녀의 이야기에는 진실이 있을수 있지만 전쟁이 끝났을 때 한국은 모든 점령자를 내보내기를 원했고 그들이 떠날 때 아무런 해도 입히지 않았습니다. 나치 구성원과 동조자들은 처벌을 받았고 유대인 홀로코스트에 대한 이야기가 전 세계에 알려졌지만 한국, 중국의 끔찍한 살인과 고문, 강간 및 박해의 희생자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오늘날까지도 많은 일본군은 전범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들의 신사에 모셔져 있습니다. 

나치 가문의 소녀가 피해자이고 유대인이 가해자라는 이야기를 들려주면 괜찮을까요? 이것은 터무니없고 과거에 일본이 저지른 잔혹 행위를 폄하할 뿐입니다.
이 책은 중학생에게 적합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을 혼란스럽게 할 뿐이고, 한국인에 대한 인종적 편견과 증오를 조장하기 때문입니다


Personally, I don't even want to add a star up there in posting a review. Please don't buy this book, as it's a total misrepresentation of history. The protagonist in this book is a Japanese girl who lived in the northern part of Korea with her family in 1945. The book doesn't address anything about why her family lives in Korea in the first place and then retells the harrowing experience of her escape only after decades of adult life but does not fully describe the context of the setting. She conveniently skips the fact that her parents were imperialist occupants and that her father was a war criminal. Under the Japanese occupation, Koreans were faced with discrimination, persecution, inferior treatment, forced medical experiment, forced se x slavery, forced military draft to fight for Japan and resistance was met with execution and captivity. In fact, my maternal grandfather was jailed for participating in the resistance and died within 6 months of release due to physical punishment and deterioratIng health. This was when he was only 41 years of age. There is a justified reason as to why Koreans and Chinese still linger pain and agony from this period. There's a reference of bamboo trees in the cover illustration and the title, but honestly, there are not many bamboo trees in Korea, especially north because the ideal climate is in the southern region. There may be truth to her story of the ugly side of war but when the war was over, Korea wanted all the occupants out and no harm was done as they left. While the Nazi members and sympathizers were punished and the story of Jewish Holocaust retold to the world, the victims of horrendous killings and torture, rape and persecution by Koreans and China are not. To this day, many Japanese military ranks are still honored in their enshrined tombs even though they have been found guilty as war criminals. Would it be all right if the story was told from a girl of a Nazi family as the victim and Jews as the perpetrater? It's outrageous and only diminishes the atrocities Japanese have done in the past.

This book is NOT appropriate for middle schoolers as it only confuses kids and promotes racial bias and hate toward Koreans.. 




<아마존 닷컴에 있는 도서 리뷰3> 

이 책은 허구인가 논픽션인가? 이 책의 왜곡된 부분을 리뷰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잘 모르겠지만. 하지만 아시아 역사를 고려한다면 일본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처럼 침략자였고, 군인이 아닌 민간인을 죽이고, 인간에 대한 상상할 수 없는 생물학적 실험(731부대를 찾아보세요)을 했으며, 여성(초등학교 여자아이까지)을 군인의 성노예로 삼은 전범자였습니다. 요코는 안네 프랑크가 아니라 아돌프 히틀러와 같은 전쟁범죄자의 딸이었습니다. 국제재판소가 1940년대 말에 일본인 범죄자들을 완전히 처벌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부 일본인들은 불행하게도 전쟁에서 졌다고만 생각하고 범죄자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전범자들을 국립묘지에 두고, 국민과 정치인들이 지금까지 나치처럼 정기적으로 그들한테 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책이 사실에 근거하여 쓰여졌는지 잘 모르겠지만, 아이들은 일본 나치의 딸이 당했다는 불확실한 범죄가 아닌 실제 역사를 알아내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내용이 너무 민감해서 비판 능력과 역사적 배경지식이 없는 아이들이 읽기에는 너무나 민감합니다. 

Is this book fiction or non-fiction? I have heard that this book should be reviewed in its distortion. I am not sure about it. But if considering the Asian history, Japan was invader like German in WW2 and they were war criminals who kill people not soldier, unimaginable biological experiments against humans (find 731 unit), and made women(even elementary girls) se xual slave for their soldiers. Yoko was not Anne Frank but daughter of war criminal like Adolf Hitler. Since the international court did not fully punished the Japanese criminals at the end of was, some of Japanese think that they just lost the war unfortunately and they doesn't think about their criminal. You should know that they put thier war criminals at the National Cementary and the people and politians prey for them regulary like Nazi until now. I am not sure that this book was written based on fact, but children should know and focus real history not uncertain crime against a daughter of Japanese Nazi. The contents is too sensitive for children to read it without ability of criticism and history back ground.






<아마존 닷컴에 있는 도서 리뷰4> 

이 책은 일본의 역사 왜곡의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정말 역겹습니다.
이 책을 실화로 소개하기 전에 먼저 역사를 확인해 보세요.
이 책에 묘사된 한국인들이 바로 일본인들입니다.
한국인들은 35년간 일본 제국주의에 ​​시달렸습니다
믿을 수 없습니다. 이런 책을 학교 교과서로 사용하다니
미국 역사 교사들은 역사를 모르는 바보들인가요?
그렇다면 미국의 미래는 어둡네요


This book is a representative example of Japanese distorting history.

It's really disgusting.
Before introducing this book as a true story, please check the history first.
The Koreans described in this book are
This is exactly what the Japanese are like.
Koreans suffered during 35 years of Japanese imperialism
can not believe it. Using a book like this as a school textbook...
Are American history teachers fools who don't know history
Then the future of America is dark.






<일본인들이 안네 프랑크에 투영해서 집착 하는 이유>

2차 세계대전에서 희생당한 일본인 = 안네 프랑크



(일본인) 오츠카는 "안네 프랑크는 일본에서 평화를 상징하는 강력한 인물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녀의 이야기는 전쟁의 공포를 겪은 많은 일본인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Anne Frank is a powerful symbol for peace in Japan,” Otsuka said. “That’s why her story resonates with so many Japanese, who have suffered the horrors of war.” 





(프랑스 유대인 저널리스트) 루코비츠는 "안네 프랑크와 일본의 관계는 희생자의 친족 관계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일본인은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 폭탄 때문에 자신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들은 같은 해에 한국과 중국에서 그들의 군대가 만든 수많은 안네 프랑크에 대해 생각하지 않습니다."

“The Anne Frank-Japan connection is based on a kinship of victims,” Lewkowicz said. “The Japanese perceive themselves as such because of the atomic bombs dropped on Hiroshima and Nagasaki. They don’t think of the countless Anne Franks their troops created in Korea and China during the same years,” 


출처 https://www.timesofisrael.com/behind-japanese-fascination-with-anne-frank-a-kinship-of-victims/ 




일본 히로시마에 있는 안나 프랑크 센터

네덜란드에 있는 Anne Frank House를 실물 그대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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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6.webp.ren.jpg 한국인을 독일군처럼 묘사한 일본인의 소설 &quot;요코 이야기&quot;가 끼친 영향
 

(프랑스 유대인 저널리스트) 루코비츠가 말했다

"기본적으로 모든 일본인은 안네 프랭크에 대한 이야기책을 읽습니다. 오늘날 많은 젊은 일본인이 역사에 대해 충격적일 정도로 무지한것을 고려하면 놀라운 일입니다." "나이든 세대는 책을 읽고, 아이들을 위해 만화책을 구매합니다."


“Basically, every Japanese person has read something about Anne Frank, which is even more amazing considering the shocking ignorance on history of many young Japanese today,” Lewkowicz said. “The older generation has read the book, and they buy the manga adaptation for their children.”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안네프랑크 관련 창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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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안네 프랭크의 아빠와 일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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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나무위키,구글검색 등등




ㅊㅊ- https://www.fmkorea.com/754245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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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자동화  
피해자코스프레의 민족
BEST 2 히하  
[@자카르타김] 쟤들 우익쪽이 장난 아님
공자가 한국인이다 이것도 쪽바리 작품이고
대부분의 짱깨가 한국이 우긴다고 이상하게 알고 있는거 쪽바리가 기원임
짱깨도 역시 ㅈㄴ 미개한놈들 답게 쪽바리가 한거라는거 알았어도 이제는 그냥 믿어버리는 수준임
BEST 3 자카르타김  
날조실력은 진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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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코스프레의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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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김 10.05 14:21  
날조실력은 진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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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하 10.05 17:53  
[@자카르타김] 쟤들 우익쪽이 장난 아님
공자가 한국인이다 이것도 쪽바리 작품이고
대부분의 짱깨가 한국이 우긴다고 이상하게 알고 있는거 쪽바리가 기원임
짱깨도 역시 ㅈㄴ 미개한놈들 답게 쪽바리가 한거라는거 알았어도 이제는 그냥 믿어버리는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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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꾸 10.05 16:46  
쪽바리들 태평양전쟁때 네덜란드 사람들도 죤나게 괴롭혀놓고서 안네프랑크로 장사하고있네
졸라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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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말이다맞아 10.07 16:20  
이래도 그저 대일본 이러면서 일제 찬양하는 그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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