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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omments
코코니 2018.02.0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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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국기 왤케 합성같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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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2018.02.04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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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A과는 정 반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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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CO 2018.02.04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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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일본이 기술지원 해준거임 ㅎㅎ

양쪽에서 동시에 뚫었는데 오차가 별로 안컸다고 함

가로 50cm에 세로 150cm 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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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w 2018.02.05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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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CO] http://mdl.dongascience.com/magazine/view/S198711N003
여러 인터넷 기사 찾아봤는데 일본이 기술지원한 내용은 안나옴
나즉1985년 영국측은 5개 토목회사가 CTG(Channel Tunnel Group)를 형성했고, 프랑스에서도 역시 5개 토목회사가 모여 FM(France Manche)을 결성했다. 이와 함께 영국에서는 2개 은행, 프랑스에서는 3개 은행이 자금협력을 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일본의 자본 참여가 매스컴에 보도되기도 했다.
자금 참여만 한걸로만 나옴 그것도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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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CO 2018.02.05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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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w] 이경규가 쓴  '일본에서 나는 외국인' 이라는 책 내용에 나와있는 내용임

일본이 해저터널 기술 가지고 있어서 영국-프랑스 해저터널 뚫는데도 도와줬다고 나옴

책이 없어서 정확한 내용을 못적어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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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w 2018.02.05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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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CO] 오 그렇군요 가끔씩 댓글중에 궁금하면 찾아보는데  책에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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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2018.02.0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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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저런거 양쪽에서 뚫고감?
서로 오차가 별로 안나서 만나면 다행이긴한데 저러다 전혀 다른 방향으로 나와버리면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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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구 2018.02.0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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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한쪽에서만 파면 시간이 오래걸리잖아
양쪽에서 해가지고 시간단축을하고 정확히 만나게 기술로 극복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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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2018.02.05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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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구] 질문해놓고나서 생각난건데
해양도 각각 국가의 경계선이 있다보니 그 지역을 침범하는 공사는 안되는거 아닐까?
그래서 각각 뚫고 간게 아닌가 싶네.

단순히 오래걸리는거 때문이라기엔 너무 극단적인거 같아;;
한 나라안에서 도로를 깔때나 교량을 건설할때 차근차근 한쪽부터 해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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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똥 2018.02.0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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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해저터널 공사하는데 사전에 양국에서 협의를 했겠지?
그리고 도로나 교량건설할때도 양방향으로 진행한다.

극단적인게 아니고 오래걸릴수록 장비대여로, 인건비 배로 들어가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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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2018.02.0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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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똥] 그래? 잘모르고 말해서 미안 ㅠ 좋은거 배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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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홍 2018.02.05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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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한나라에서 도로나 교량할때도 양쪽으로 합니다 요즘에는 기술력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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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2018.02.0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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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도 팩트라면 개쩌는건데
90년대 해저뚫는 기술 .. ㄷㄷ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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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ㄹㄷㅎ 2018.02.0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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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30년됏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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