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독일에 군 7000명 투입" 외
에그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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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6 21:35
미군은 분쟁에 참여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에 파견되지 않을 것
바이든은 새 제재에 대해 발표하면서 "우리 군대는 분쟁에 가담하지 않으며 앞으로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 군대는 우크라이나에서 싸우기 위해 유럽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NATO 동맹국을 방어하고 동부 동맹국을 안심시키기 위해 유럽으로 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크라이나가 터키에 보스포러스 해협과 다르다넬스 해협 러시아 선박이 통과하지 못하게 할 것을 요청했다고 앙카라 주재 키예프 대사가 밝혔다.
https://www.aljazeera.com/news/2022/2/24/ukraine-asked-turkey-to-close-black-sea-waterways-to-russia
오늘 혹은 내일 키예프는 러시아에게 함락될 것
바이든은 나토를 강화하기 위해 독일에 7000명의 군 병력을 추가 투입할 것이라 밝힘
바이든은 "푸틴은 공격자다. "푸틴은 이 전쟁을 선택했고 이제 그와 그의 조국이 그 결과를 짊어질 것입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