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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13 Comments
구땡 2020.06.13 13:45  
어렷을때 엄마랑 버스, 지하철 타고 다니면 짜증냇던기억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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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건강에딱좋아 2020.06.13 13:51  
선풍기만 돌아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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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공 2020.06.13 13:54  
1994 vs 2018
언제가 더 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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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이시마리나 2020.06.13 15:54  
[@홍콩공] 2018이 더 뜨거웠을텐데 근데 1994년만해도 집이나 공공시설물에 에어컨 보급이 높지 않았으니 체감은 1994년이 더 높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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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죽이기 2020.06.13 17:06  
[@홍콩공] 에어컨 보급 대중화같은걸 따진다면 94년도가 훨씬 덥게 느껴지지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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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 2020.06.14 10:02  
[@앵무새죽이기] 맞음. 90년대만해도 가정집은 물론 가게에도 에어컨 없는곳이 많았음. 2000년대까지 버스에서 여름에 창문열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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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쨩 2020.06.14 14:43  
[@홍콩공] 비교불가지 않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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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집아이 2020.06.13 15:05  
천장에 선풍기 돌아갔던 기억이 어렴풋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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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폐하 2020.06.14 03:01  
하여튼 저시대에 뭔가를 만들었던 사람들은 대가리가 빠개진게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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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당첨 2020.06.29 17:48  
[@황제폐하] 생각하는 수준이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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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금 2020.06.14 12:16  
뉴욕지하철은 아직도 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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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앤모티 2020.06.14 19:37  
와씨 상상초월이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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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형 2020.06.16 10:30  
흐미 씨벌 저 무더위에 돌잔치를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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