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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말이 맞음. 러시아 선빵 조건으로 전면전이 벌어지면 일단 직접적으로 무대가 되는건 독일로 보고있음.
동유럽애들이야 자동문 수준이고 결국 독일본토에서 전쟁이 벌어질걸로 보는데, 독일이 또 군감축에 열올리고있어서 아마 전면전 되기전에 외교적으로 엄청 노력할거임. 그에 반해 프랑스,영국은 1차,2차 방어선이있는 입장이라 또 의견이 또 다를수도있음.
거기다 전투기의 항속거리가있기때문에 프,영처럼 좀 멀리떨어진 애들은 사실상 전부 출동도 못시킴.
북해나 발트해에 항모로 띄우기엔 항모규도도 작고 러시아의 비대칭전력도있어서 그것도 어려움.
로씨아가 유럽에대고 큰소리치는건 다 계산기두들겨보고 견적 나오니까 큰소리치는거임.
결국 미국지원엄시는 유럽전체도 러시아랑 서로 비벼볼만한거지. 누구 한쪽이 세서 쌈싸먹기엔 애매함.
거기다 프랑스는 자국산 무기가 메인이고, 영국이 미국제무기가 메인인데
긴 역사를 살펴봐도 영국놈들은 늘 유럽전쟁에 최선을 다하지않기때문에
결국 메인은 프랑스제 라팔이나 미라주2000시리vs 로시아 애들이으므로 얘네둘이 붙으면 또 어케될지 모름.
물론 유럽침공=미국참전 자동성립이므로 로씨아 애들도 진짜 머가리 총맞지않는 이상 선 넘진 않겠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