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미스터리 > 미스터리
미스터리

전설이 된 지상 최강의 정모

미국 12 3184 7 0

제 5차 솔베이 회의



아인슈타인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


닐스 보어 "신이 주사위를 가지고 뭘 하든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라"



노벨상 17명 (18개 - 퀴리부인 2)  노벨 물리학상 15개, 노벨 화학상 3개


( 윗줄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

A. Piccard - 피카르의 심해점과 성층권 기구 [2]

E. Henriot - 광학 분야로 전자현미경 연구의 시초이며 복굴절 및 분자 진동에 관해 연구

P. Ehrenfest - 에렌페스트의 정리

Ed. Herzen - 집적회로 기반

Th. De Donder - 드 동데르의 열역학

E. Schrödinger - 1933 년 노벨물리학상 슈뢰딩거 방정식

E. Verschaffelt - 포화증기의 등온선 및 비중에 관한 연구 양자물리학 연구

W. Pauli - 1945 년 노벨물리학상 파울리의 배타원리

W. Heisenberg - 1932 년 노벨물리학상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

R. H. Fowler - 다윈 파울러 방법

L. Brillouin - 브릴루앙 영역

 

( 가운데줄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

P. Debye - 1936 년 노벨화학상 디바이의 단위

M. Knudsen - 크누센의 흐름

W. Bragg - 1915 년 노벨물리학상 브래그의 반사

H. A. Kramers - 크라머르스 - 크로니히의 관계

P. A. M. Dirac - 1933 년 노벨물리학상 디랙 방정식

A. H. Compton - 1927 년 노벨물리학상 콤프턴 계수 콤프턴 산란

L. De Broglie - 1929 년 노벨물리학상 드 브로이의 파동

M. Born - 1954 년 노벨물리학상 보른의 관계식

N. Bohr - 1922 년 노벨물리학상 보어의 양자가설

 

( 아랫줄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

I. Langmuir. - 1932 년 노벨화학상 랭뮤어 표면화학

M. Planck - 1918 년 노벨물리학상 플랑크 상수

M. Curie - 1903 년 노벨물리학상 , 1911 년 노벨화학상 폴로늄 및 라듐의 발견

H. A. Lorentz - 1902 년 노벨물리학상 로런츠 힘

A. Einstein - 1921 년 노벨물리학상 이론 물리학의 공헌과 광전효과의 발견 .

P. Langevin - 랑주뱅 방정식

Ch. E. Guye - 전자의 질량과 속도를 실험을 통해 증명 .

C. T. R. Wilson - 1927 년 노벨물리학상 안개상자

O. W. Richardson - 1928 년 노벨물리학상 리처드슨 방정식

12 Comments
애무왕 2019.08.10 12:26  
저사람들이 어벤져스라는거지?

럭키포인트 22,023 개이득

a15421 2019.08.10 12:27  
개똑똑모임

럭키포인트 28,896 개이득

이강인 2019.08.10 12:27  
당시 조선은...ㅠ

럭키포인트 8,501 개이득

장사셧제 2019.08.10 12:29  
이과에서 극혐할 사진이군

럭키포인트 4,891 개이득

HOMER 2019.08.10 17:27  
저분들 지식을 내 머리에 넣고싶다

럭키포인트 20,537 개이득

가보렴니까 2019.08.10 20:44  
ㄷㄷ

럭키포인트 10,120 개이득

삉븽 2019.08.10 21:34  
세상을 바꾼 사람들이네 진짜

럭키포인트 26,956 개이득

유탈리 2019.08.11 12:02  
물리학자들의 꿈은 저 시대에서 다시 태어나서 공부 하는거라고 학부 교양 교수가 그랬는데 물리학도님들 맞는 소린가요..? 지금와서는 물리학 그 자체로 순수 성과를 찾아내고 만들어 내기엔 힘들고 물리학 논문 1건이 생물학이나 화학관련 논문1건 만들기보다 훨씬 어렵다 할정도로 물리학은 지금 학계의 전선에서는 한발자국 나아가기가 유독 힘든 학문이라서 그렇다던데... 저때는 막 현대물리학이 태동하던 단계라 낮잠자고 일어나면 속속 밝혀지고 그랬다던데 물리화학 위상도 남달랐고...

럭키포인트 14,542 개이득

김세정 2019.08.11 13:54  
[@유탈리] 지금은 웬만한 이론이 정립되어있고 새로운발견이라할만한 것들이 거의 없으니까

럭키포인트 9,137 개이득

서울시장 2019.08.18 22:36  
[@김세정] 근데 저 사람들도 저 때는 이론이 다 정립되어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럭키포인트 4,931 개이득

맥짱 2019.08.20 14:53  
ㄷㄷㄷ

럭키포인트 2,315 개이득

서머너즈 2020.05.28 22:56  
오우

럭키포인트 3,196 개이득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