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전쟁을 바라는 가장큰세력
중국 인민해방군 육전대(해병대)가 지난달 북한의 핵실험과 탄도 미사일 발사 도발로 일촉즉발의 전운이 감도는 한반도에 유사시 출동을 상정한 대규모 상륙훈련을 실시했다고 중앙통신과 중국군망(中國軍網) 등이 2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중국 육전대는 12월 상순 영하 10여도 엄동의 악천후 속에 산둥(山東) 반도의 여러 항구에서 무기와 장비 운반, 침투와 기동, 적공습 대응, 해상구난 등 15개 항목의 훈련을 펼쳤다.
육전대 여단은 소속 전구에 부여된 임무에 따라 작전 지역로 이동해 신속히 지휘소를 개설하고 항구 주변에 경계방어선을 구축한 다음 탱크 등 중형 장비를 상륙함에 싣는 연습을 했다.
여단 예하 합성대대 장병은 상륙함에 승선해 장비 점검과 소방 연습을 하고 도항기간 작전지휘를 연마했다고 한다.
또한 육전대 여단은 목적지에 도착 후 무기와 차량 등 장비를 최대한 빨리 내리고 부두에 전투대형을 구축한 다음 해안에서 상륙 돌격작전을 감행했다.
북한이 도발을 반복하는데 미국이 무력행사 가능성을 경고하면서 한반도에서 전쟁발발 가능성이 높아지자 중국은 육해공군과 로켓군을 비롯한 모든 군종과 병종을 동원한 훈련을 거듭하고 있다.
*중국이 기존 해군소속 예하부대였던 육전대(해병대)를 독입창설,10만으로 병력을 늘리는
이유는 무엇인가
-중국 해군육전대는 1만2천명에서 10만으로 병력을 늘리겠다고 공식발표
일부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미해병대18만+대한민국 해병대3만=21만에 견제하기위해
육전대를 10만으로 늘리겠다는 주장도있음
*남중국해 갈등
-중국 해군육전대는 남중국해를 기점으로하고있음
남중국해 서사,남사군도에서의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위한 병력증가
-중국은 육전대 병력규모 증가 발표를하면서 한반도 유사시를위한 대비병력이라고 이야기함
출처 랭킹월드 http://dongbeiren.tistory.com/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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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남북 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 진행중이라 묻힌 이야기지만 한반도에서의 전쟁을
일본만큼 바라고 준비해왔던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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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개 좆같은 이웃 나라인 중국, 일본보다 차라리 미국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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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개들은 그냥 좋짱죽짱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