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안구 초탄명중시켜서 예편된게 아니라 저 때 사단장이 병력을 비무장지대까지 올려서 무력시위 비슷하게 했음.
당시는 박정희가 유신 들어가기 전에 북한하고 남북조절위원회도 하고 약간 평화의 제스쳐를 보내던 때였는데 이 3사단장이 이미 쓴 맛을 보여준 이후에도 너무 강경대응을 했고, 당시 데탕트 정서 하에서 미국 눈치도 좀 봐야되었기 때문에 예편시킨 것.
사단장 본인도 옷 벗을 각오를 하고 오로지 북괴한테 본 떼를 보여야겠다는 생각으로 상부의 지시없이 갈겼다고 후일 인터뷰에서 이야기함.
총안구 초탄명중시켜서 예편된게 아니라 저 때 사단장이 병력을 비무장지대까지 올려서 무력시위 비슷하게 했음.
당시는 박정희가 유신 들어가기 전에 북한하고 남북조절위원회도 하고 약간 평화의 제스쳐를 보내던 때였는데 이 3사단장이 이미 쓴 맛을 보여준 이후에도 너무 강경대응을 했고, 당시 데탕트 정서 하에서 미국 눈치도 좀 봐야되었기 때문에 예편시킨 것.
사단장 본인도 옷 벗을 각오를 하고 오로지 북괴한테 본 떼를 보여야겠다는 생각으로 상부의 지시없이 갈겼다고 후일 인터뷰에서 이야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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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는 박정희가 유신 들어가기 전에 북한하고 남북조절위원회도 하고 약간 평화의 제스쳐를 보내던 때였는데 이 3사단장이 이미 쓴 맛을 보여준 이후에도 너무 강경대응을 했고, 당시 데탕트 정서 하에서 미국 눈치도 좀 봐야되었기 때문에 예편시킨 것.
사단장 본인도 옷 벗을 각오를 하고 오로지 북괴한테 본 떼를 보여야겠다는 생각으로 상부의 지시없이 갈겼다고 후일 인터뷰에서 이야기함.
보여줘야 한다.
건드리면 x된다는걸
정치가 참군인의 옷을 벗기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