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도 문제고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겠지만
결국 제일 큰 문제는
너무 많은 기름을 가진 나라,
기름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나라가 미국의 심기를 거슬렀고
셰일오일을 통해 많은 기름을 가지게 된 미국이
제재를 가한 게 제일 크다고 봄
미국과 싸우던 소련, 그리 잘나가던 일본
곧 줘터져 버릴 중국 등
결국 나라의 흥망성쇠는 미국의 심기가 불편해지냐 아니냐의 문제 같음. 걍 개인적인 생각임
[@가을여행]
힘이 없어서라기보단. 부패한 정권이 국제정치의 현실을 망각하고 국민은 그런 정치인의 감정적인 호소에 휘둘리고
재대로 견재를 못해서 였을 거라고 생각함.
미국은 말이 인권 어쩌고 저쩌고 했지 지들편만 들어주면 독재든 머든 신경 안씀. 챠베스가 미국을 등지니깐 유가하락으로 날려버린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