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의 기원이 타인에게 두려움을 느끼게 하거나 계급을 표시하기위한 것이었지만 문화는 계속 발전하는거지, 지금 시대에 타투했다고 다 양아치 깡패로 보는것도 안좋은거고 자기가 타투 했으면 세대에 따라 바라보는 시선이 다를 수 밖에 없으니 남들이 혐오감을 가지는것에 대해 어느정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하고
[@새벽달]
마취는 의료행위 중에서도 해당 전문의가 꼭 진행해야만 하는 위험성이 많은 일이에요
그래서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수면마취는 진행하지 못하고요
근데 우리나라에서 자칭 타투이스트 들의 시술 자체가 불법인건 아시죠? 합법타투는 의사가 진행해야만 합법입니다
몸에 그림하나 새기는게 의료행위일수가 없으니 수면마취? 혹여나 가능하다는 타투쟁이는 없겠지만 혹시나 있다면 심각한 불법행위이자 자기 목숨을 의사가 아닌 예술가에게 맞기는 일입니다.
수면마취의 무서움을 조금이나마 인지하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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