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용]
1. 당뇨 : 인슐린(췌장) 고장으로 몸이 달달해진다 -> 몸의 장기들이 달달해져서 고장난다(합병증) -> 냅두면 뒈진다
2. 인슐린 처방 또는 약을 먹어 달달해짐을 줄인다. 이과정에서 저혈당(쇼크)가 올 수 있다.
3. 그래서 항상 저혈당에 대비해야함 (오렌지주스,초콜릿,사탕 등 소지)
4. 주기적으로 피검사 해야하고, 식사조절 해야하고, 혈당체크도 해야되서 귀찮음
나도 초콜릿 가지고 다니다가, 식은땀 손떨림 어지러움 배고픔이 느껴지면 초콜릿 먹음 20분 정도 지나면 정상화 됨
[@검은용]
췌장 기능 저하
정상 췌장이 벙커에 마린 4마리라면 당뇨는 마린이 부족하다고 보면 됨. 음식 섭취해서 혈당이 오르면(저글링이 온다고 비유) 내려가는 속도가 느림. 높은 혈당이 유지되는 시간이 길다 -> 그동안 혈관은 데미지를 입음.
어디에서 합병증이 생길지 예상 불가.
관리 빡쎄게 안해서 고용량 약 오래먹으면 신장 위험해질 확률이 높음.
상처 회복률이 더딤. 흉터가 잘 안없어짐.
회복이 더디니 운동해도 몸만들기가 상대적으로 어려워짐.
최악의 합병증은 췌장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