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모두가 잘사는 유토피아 라는게
풍요로운 만민이 먹고 살 걱정없으며 불만없이 베푸는 성군이 다스리는 국가임
그리고 그게 공산주의가 맞음 그래서 젖과 꿀이 흐른다는건데
이게 지속될수가 없음
외세의 견제는 물론이고 자원은 한정되어있으며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기 때문에 각자가 어떻게든 더 높은 생활수준을 요구함
그리고 본문과 다르게 윗대가리 졷지랄이 아니라는 결정적인 이유가
소련의 패망은 공산주의 자체가 아니라 군비증강에 따른 경제붕괴다
미국이 달나라 가기 전까지 소련은 강대국이고 정말 잘사는 거대한 국가였음
미국하고 냉전 치킨게임 하다가 조진거야 어차피 냉전 지면 공산주의의 패배이자 민주주의의 승리였거든
결코 잘산다고는 못하고 제3국 취급이 대다수지만 아직까지도 여전히 왕국도 있고 공산주의 국가들도 버젓이 있음
다시 말하지만 공산주의 사상 자체가 해악인건 아니다
우리가 누리는 대다수의 복지가 공산주의 내지는 사회주의 사상 기반으로 나온거임
그래서 민주주의의 반대말이 공산주의가 결코 아님
우리나라야 적이 공산주의니 공산당이 허용되지 않지만 좌파와 우파가 있는것이고
다른 국가들은 이름부터가 공산당이 있고 법안 상정부터 표결도 함
만년소수야당이라서 그렇지
한두세기 넘게 지속되기 어려운 이 현대 인류의 생활수준과 지구 상의 환경이 가장 큰 문제인거지
그리고 그 환경을 극복하지도 못했으면서 명분만 들이대고 돼지새끼들 소굴이 되버리는게 근본적인 문제다 이거임
결정적으로 인류의 발전에 기여가 안된다는점이다
우리 바로 윗동네가 그렇자너
[@김탱구]
그건 아님. 초창기 공산주의 개념도나 당시 시대상황에서는 오히려 반대되는 걸 상상했다고 봐야함.
공산주의가 태동할때는 초창기 산업혁명시절인데 그때는 기계때문에 오히려 노동이 증가하고 있는 상태였음. 산업혁명 이전까지는 어두워지면 무조건 잠을 잤고 노동자의 상황에 따라서 휴식을 취할수가 있었음. 그러나 산업기계가 도입되고부터는 그게 불가능해짐. 지금도 대다수의 공장들이 몇교대니 하는 방식을 취하는게 아직도 그런 문제가 있기 때문임.
원래 모두가 잘사는 유토피아 라는게
풍요로운 만민이 먹고 살 걱정없으며 불만없이 베푸는 성군이 다스리는 국가임
그리고 그게 공산주의가 맞음 그래서 젖과 꿀이 흐른다는건데
이게 지속될수가 없음
외세의 견제는 물론이고 자원은 한정되어있으며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기 때문에 각자가 어떻게든 더 높은 생활수준을 요구함
그리고 본문과 다르게 윗대가리 졷지랄이 아니라는 결정적인 이유가
소련의 패망은 공산주의 자체가 아니라 군비증강에 따른 경제붕괴다
미국이 달나라 가기 전까지 소련은 강대국이고 정말 잘사는 거대한 국가였음
미국하고 냉전 치킨게임 하다가 조진거야 어차피 냉전 지면 공산주의의 패배이자 민주주의의 승리였거든
결코 잘산다고는 못하고 제3국 취급이 대다수지만 아직까지도 여전히 왕국도 있고 공산주의 국가들도 버젓이 있음
다시 말하지만 공산주의 사상 자체가 해악인건 아니다
우리가 누리는 대다수의 복지가 공산주의 내지는 사회주의 사상 기반으로 나온거임
그래서 민주주의의 반대말이 공산주의가 결코 아님
우리나라야 적이 공산주의니 공산당이 허용되지 않지만 좌파와 우파가 있는것이고
다른 국가들은 이름부터가 공산당이 있고 법안 상정부터 표결도 함
만년소수야당이라서 그렇지
한두세기 넘게 지속되기 어려운 이 현대 인류의 생활수준과 지구 상의 환경이 가장 큰 문제인거지
그리고 그 환경을 극복하지도 못했으면서 명분만 들이대고 돼지새끼들 소굴이 되버리는게 근본적인 문제다 이거임
결정적으로 인류의 발전에 기여가 안된다는점이다
우리 바로 윗동네가 그렇자너
100명의 사람이 있으면, 100개의 인격, 100가지의 니즈, 100가지의 생산성이 있는데 이걸 공산주의 하나로 묶을 수 있다고? 100명의 사람중 한명이 99명을 통제 하려는 순간 누군가는 찬성, 누군가는 분명 반대 할것임. 이 판단을 한명만 결정한다는게 공산주의고 결정권을 오직 한사람에 의해서 한다는게 유토피아라는게 모순임. 권력이 한쪽으로만 치우처지면 지금의 북한,중국,러시아임. 결정권자의 권력은 항상 서로 견제 할 수 있도록 비등비등해야됨. 시장의 논리도 이와 같음. 대체재가 없는 서비스나 제품을 만드는 회사는 가격을 마음대로 할 수 있음. 말그대로 공산주의 처럼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말. 이 쉬운 논리를 빨갱들은 항상 어렵게 얘기함
그게 민주주의와 사회주의 차이 아닐까? 민주주의는 좆같은 지도자가 나타나도 삼권분립을 통한 견제, 국민 직간선제 등 시스템과 제도를 통해 일개 개인의 부족한 점이나 횡포를 그나마 차단할 수 있고 그로써 무능한 지도자가 나오더라도 시스템으로 커버하면서 국가의 기틀을 적정 수준 유지할 수 있지만 사회주의는 좆같은 지도자가 등장하면 그걸 견제할 시스템이나 제도가 없음. 걍 한도 끝도 없이 폭망으로 감. 지성체가 완벽한 철인이면 사회주의든 파시즘이든 민주주의든 그 어떤 정치제도를 굴려도 잘돌아가겠지. 근데 동서양 역사상 그러한 지도자가 몇이나 있었을까? 대통령부터 거지까지 인간은 기본적으로 불완전하고 허점이 많은 개체임. 따라서 그를 보완할 수 있는 시스템과 제도가 필요하고 그러한 골머리 끝에 나온게 현재로서는 최선이라 할 수 있는 민주주의제도. 북한, 중국 이런 꼴보기 싫은 나라가 사회주의로 운용한다고 해서 사회주의가 싫은게 아니라(그것도 좀 있고) 애초 문제가 많은 정치체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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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가 만든자료인가
물타기 하지마라
지도자 개판이면 공산주의가 아니라 그 어떤게 와도 ㅈ되는거다
공산주의는 지도자가 아니라 절대적 생산능력이 뒷받침되어야 정상적으로 될까말까한거다
풍요로운 만민이 먹고 살 걱정없으며 불만없이 베푸는 성군이 다스리는 국가임
그리고 그게 공산주의가 맞음 그래서 젖과 꿀이 흐른다는건데
이게 지속될수가 없음
외세의 견제는 물론이고 자원은 한정되어있으며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기 때문에 각자가 어떻게든 더 높은 생활수준을 요구함
그리고 본문과 다르게 윗대가리 졷지랄이 아니라는 결정적인 이유가
소련의 패망은 공산주의 자체가 아니라 군비증강에 따른 경제붕괴다
미국이 달나라 가기 전까지 소련은 강대국이고 정말 잘사는 거대한 국가였음
미국하고 냉전 치킨게임 하다가 조진거야 어차피 냉전 지면 공산주의의 패배이자 민주주의의 승리였거든
결코 잘산다고는 못하고 제3국 취급이 대다수지만 아직까지도 여전히 왕국도 있고 공산주의 국가들도 버젓이 있음
다시 말하지만 공산주의 사상 자체가 해악인건 아니다
우리가 누리는 대다수의 복지가 공산주의 내지는 사회주의 사상 기반으로 나온거임
그래서 민주주의의 반대말이 공산주의가 결코 아님
우리나라야 적이 공산주의니 공산당이 허용되지 않지만 좌파와 우파가 있는것이고
다른 국가들은 이름부터가 공산당이 있고 법안 상정부터 표결도 함
만년소수야당이라서 그렇지
한두세기 넘게 지속되기 어려운 이 현대 인류의 생활수준과 지구 상의 환경이 가장 큰 문제인거지
그리고 그 환경을 극복하지도 못했으면서 명분만 들이대고 돼지새끼들 소굴이 되버리는게 근본적인 문제다 이거임
결정적으로 인류의 발전에 기여가 안된다는점이다
우리 바로 윗동네가 그렇자너
1) 유토피아의 정치이념은 민주주의인데 '성군'과 무슨 관계가 있나?
2)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이 언제 소련으로 이사갔음?
3) 지도자의 결정이 국가의 존망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군비증강은 그럼 누가 결정했나? 그럼 투표 잘 하자는 얘기는 머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