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ezip.net/data/editor/1906/dfc50f3f939b916f7fda41a8d2841860_1560182331_24.jpg)
체르노빌 폭발 사건당시 발전소 안에서 최하층까지 녹아서 흘러나온 물질을 찍은 사진.
형상이 코끼리 발 같다고 해서 elephant's foot 이라고도 불림
이 물질은 200톤의 노심용융물, 30톤의 방사능먼지 그리고 16톤의 우라늄/백금으로 만들어졌다.
사진에 찍힌 붉은색 선은 감마선으로 생긴것.
방사선이 얼마나 강했는지 첫번째 사진기는 찍다가 망가짐.
이 사진은 구석에 있는 거울로 반사해서 찍은거고 저기 인부의 사진도 거울에 반사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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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체르노빌 보셈 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