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미스터리 > 미스터리
미스터리

실제 중세유럽의 검술

불량우유 7 4773 9 0

 

https://youtu.be/4B6cCZ34UZM

 

진짜 중세유럽 롱소드 검술

 

 

 

 

 

 

실제 중세유럽 검술 참고해서 만든 위쳐3 가상의 검술

 

 

 

 

 

 

 

 

 

 

 

 

 

 

 

 

 

 

 

 

 









 

춤추는 것 같지만 영화랑은 다르게 과학적이고 존나게 빨랐다고 함

 

검을 위로 들어서 상체,하체 다 노출되었는데 위험한거 아냐? 라고 생각하겠지만 모든 방어법이 있다고함


9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스압]영국을 충격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제임스 벌저 사건"
다음글 : 미국 음악의 황금기
7 Comments
콩벌레 2019.10.12 20:18  
신고
그래도 검술은 동양이 더 좋았을꺼같음

럭키포인트 18,669 개이득

0 0
한치두치세치네치뿌꾸빵뿌꾸빵 2019.10.12 22:02  
신고
[@콩벌레] 확실하진 않지만 갠적으론 왠지 검술보단 궁술이 더 발전했을 것만 같슴미다

럭키포인트 3,881 개이득

0 0
Jebediah 2019.10.13 10:15  
신고
유튜브 보면 공방일체의 검로로 카운터를 노린다는걸 알 수 있음. 그래서 카운터에 카운터, 거기에 대한 카운터가 빠르게 이어지고 결판이 남.

럭키포인트 23,818 개이득

0 0
락스유한 2019.10.13 16:26  
신고
사실 저기 위에서 대검은
베서 상대방에게 상처를 입하는게 아니고
거의 둔기 처럼 쓰는거고 마지막 일격으로 찌르기 하는 형태임
물론 맨몸으로 맞으면 뒤지겠지만
갑옷입은 사람들끼리는 그런식으로 싸웠었음


사실 검술은 동양과 서양의 발전상이 아예 다름
동양은 수양을 기본으로 하는 검술이었고
서양은 철저하게 실리 주의적으로 발전한 검술임

서양에서는 각 기사들이 본인 가문의 검술을 발전시켰으나
같은 기사 아니면 같은 가문 사람들에게만 물려주다보니
소실되고 없어진게 졸라 많음

참고로 조선은 그냥 군입대를 해야 배울수있는 구조였음
일반 평민이 (양민) 군역을 하면서 배울수 있는 검술은 한계가 많았고
일상생활시 평민이 검 휘두룰 일도 없었거니와
먹고살기 너무 바빳다

럭키포인트 28,684 개이득

0 0
맥짱 2019.10.16 18:18  
신고
일단 저 무거운걸 휘두를수 있는 피지컬이 뒷받침 되야겠지

럭키포인트 154 개이득

0 0
친목밴 2019.11.11 09:43  
신고
체인메일 때문에 밴다기 보다는 타격기라고 알고 있는데...

럭키포인트 25,740 개이득

0 0
남근석 2019.11.11 09:50  
신고
갑옷 입고도 저 스피드가 나왔다는게 경이롭네

럭키포인트 9,895 개이득

0 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