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예상
- 국가에서 민간인이 어떻게 문화재를 가지고 있는가 의심해서 집 조사에 범죄 조사에 온갖 경찰 조사로 귀찮게 굴고, 그 와중에 헐값에 국가 매입 시도 -> 주인 거부 -> 외국에 못팔도록 법 적용 -> 주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냥 마음 앓이만 함.
- 중국 문화재가 있다는 얘기듣고 다른데 없나 싶어서 사람들 몰려와서 난리 침 -> 사기꾼이나 조폭도 소리듣고 찾아올 수 있음 -> 매스컴에다 전화번호 쥐도새도 모르게 털려서 듣도 보도 못한 단체등에서 도와달라 귀찮게 굼. -> 주인은 차라리 없었던게 낫다 생각이 들 정도로 스트레스 받음.
-> 아무도 신경 안쓰는 곳으로 취도새도 모르게 이사가서 살고, 원래 있던 문화재는 그냥 가져가던지 짜증나서 망가뜨려 버리던지, 아니면 국가에서 돈준다 그래놓고 원래 국가 문화재다 이러면서 돈 주지도 않고 낼름 먹어 버리던지, 주인은 어디가서 쥐도 모르게 있다가 잠잠해 지면 다시 오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