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관리를 위해 집에 어마무시한 걸 설치한 가수
에그몽
0
1064
5
0
2021.07.21 19:06
J-POP 잘 모르는 사람도 이름 한번쯤은 들어봤을 일본 비주얼락의 대표주자 각트(GACKT)
가수다보니 목관리를 위해 초기에는 가습기를 20개 가까이나 틀고 잤는데
곰팡이가 미친 듯이 피는 걸 보고 가습기로 목 관리하는건 포기함.
그래서 목 관리를 위해서 적절한 습도를 유지할려고
무엇을 설치 했냐면....
다음글 : 한국에서 제일 기괴했던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