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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자신의 시신을 기부한 학자

나경 8 4074






 

그로버 크란츠(Grover Sanders Krantz)

 

인류학자이자 빅풋 연구가

 

암으로 죽어가던 도중 자신의 죽으면 자신의 개와 함께 해달라는 조건으로 몸을 기증함

자신은 살아있을때도 가르쳤으니 죽어서도 가르칠수 있다고함

그외로는 아인슈타인 손녀의 남편으로도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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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오수형 2019.09.2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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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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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죠아 2019.09.2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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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형] 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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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정거 2019.09.2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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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살다가 죽는게 참~ 영영 살거같아도 곧 죽는게ㅜ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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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2019.09.2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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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거기에 뼈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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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커리 2019.09.2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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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뒤에 문 고정 해놓은 것 같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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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 2019.09.2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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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커리] 막짤에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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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호우 2019.09.24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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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뼈도 웃고잇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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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식 2019.09.24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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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한테 목 물린채로 죽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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