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다닐때 떠들기만해도 전체 대가리 박아만 시키던 과학선생 새끼가 있었는데, 한 시간씩 바닥에 머리 박고나면 며칠동안 머리두피가 허물 벗기듯 큰 각질이 일어나곤했다. 그 새끼는 모든 체벌이 대가리 박아였어. 주제에 가정 선생이랑 바람폈는데 같은 아파트 사는 애들이 가정 선생 집에서 나오는거 몇번 목격해서 본인들만 모르고 학부형들까지 다 알고있었다.
암튼 그새끼 차가 프라이드였는데 졸업식날 수십명이 달려들어 주차되어 있는 프라이드 뒤집어 버리고 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