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서프라이즈에서도 나왔던 이야기..
그런데 한사람 훔쳐본 사람이 있었으니 그는 훔쳐보기 좋아하던 재단사 톰(Tom) 그는 그녀를
지켜보았다는 이유로 매를 맞고 장님이 되었다(죽었다는 설도 있음)
그 이후 피핑톰 [peeping tom]은 관음증이라 불린다
전해내려오는 관습과 상식을 깨는 정치 행동을 고다이버이즘'(godivaism)이라고 하는데 그 말이 당시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파격적인 역설논리로 시위했던 고다이버의 이름을 딴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