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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중공군과 한군에 관한 오해들

불량우유 2 384

1. 중공군은 숫자로 밀어붙이는 무식한 군대였다?


구분

유엔군/연합군(UNC)

중공군

전투 지상군 규모

약 42.5만명(미군 약 17.8만 포함)

약 30만명

편제/구성

6개 군단급 HQ(미 3 + 국군 3), 18개 사단급 전투부대(국군 10 + 미군 7 + 미 해병 1) + 연합 여단 3 + 공정연대 1

1개병단(21개사단)

기동·보급(작전 지속력)

대규모 물자/보급 체계 구축 능력

도보위주, 현지징발식 보급체계

통신·지휘 방식

무전/참모체계 기반의 현대식 지휘가 강점(일반적으로)

나팔/취주(버글) 신호, 야간 기습·침투를 적극 활용

 

결론부터 말하면,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임.

 

절대적인 숫자우위는 그렇게 크지 않았고,

 

하지만 중공군은 필요한 곳에 인원을 몰빵한다는, 나폴레옹 시절부터 내려오던 기본기에 굉장히 충실했고, 그래서 직접 상대하는 병사들 입장에선 우리는 1개 대대(400명)밖에 없는데 상대는 한개 연대(1200명)이 돌격해오는 광경을 계속 겪다보니 그런 인식이 생김

 

 

 

 

2. 중공군은 정예병으로 이루어진 군대였다?



 

 

 

이말도 반은 맞고 반은 틀림

 

초창기도 국공내전 출신의 정예 병력은 절반 정도고 나머지는 국민당 출신의 총알받이였음.

 

그리고 전쟁 후반으로 갈수록 숙련병 수급은 어려워져서 질적하락이 심각해졌고, 이게 결국 말기때는 큰 문제로 다가옴

 

 

3. 국방군(한국군)은 굉장히 못싸웠다?

 

이말도 반은 맞고 반은 틀림

 

초기에는 서부전선에서의 졸전

 

중기에는 중공군에게 약군으로 인식되어 집중적으로 노려졌던점

 

후기에는 현리전투를 비롯한 대패들로 인해 약군으로 인식되었는데, 

 

미군식 훈련을 받고 미군장비를 지원받은 화력 좋은 군대가 아시아권 보병들의 공격정신을 가진 어떻게 보면 완성형 군대였었음.

 

Compared with the beaten and dejected force of May 1951, the Korean soldier of 1953 could look up to trained, disciplined, and courageous officers.-

 

'1951년 5월의 패배와 실망에 비하면, 1953년의 한국군 병사들은 잘 훈련되고, 잘 통솔하며, 용기있는 장교들을 존경할 수 있었다.'

 

 

The KMAG report continued, "it is notable that hard-hit ROK Army units continued to inflict heavy casualties upon the attacking forces."-

 

'KMAG(주한미군사고문단)은 "심각한 피해를 입은 한국군이 지속적으로 적의 공격부대에 피해를 입힌 것이 눈에 띈다." 라고 보고했다.'

 

The ROK divisions kept this constant counterpressure on the enemy for over ninety-six critical hours. Even when forced to retreat, Korean officers maintained control of the men and reestablished defensive positions at the earliest opportunity to resist successfully Chinese exploitation efforts.-

 

'...한국군 사단들은 96시간 이상 적에게 지속적으로 반격을 가했고, 퇴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임에도 한국군 장교단은 병사들을 통제하여 중공군의 공세에 저항할 수 있는 방어진지들을 재편했다.'

 

미군도 후기에는 국방군은 방어선의 구멍이 아니라 한번 뺏기면 계속해서 반격하는 끈질긴 군대로 평가했고

 

 

南朝鲜军在作战指挥上虽受美军统一控制,但其基层部队并非完全依赖美军。其步兵分队具有一定的独立作战能力 후략...

 

 

 

미군과 국방군의 전술은 모든 군사작전이 미군의 지휘 하에 실시되고 있기 때문에 동일하다. 그러나 국방군은 미군보다도 우세한 전투력을 가지고 있다. 국방군의 분대와 소대는 독자적인 전투행동을 전개할 수 있다. 그들은 백병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있다. 국방군 다음으로 강한 전투력을 가지고 있는 부대는 미군 흑인들이다.

 

 

미군은 주로 도로에 연하여 작전하며 차량으로 이동하고 도보 이동은 좀 처럼 하지 않는다. 전투행동 수행이 어려워진 지역은 국군에게 양도한다.

 

南朝鲜军的班、排在山地防御与反冲击作战中,常能脱离上级直接指挥,自行组织战斗。

 

남조선군의 분대와 소대는 산악 방어 및 반충격 전투에서, 상급의 직접 지휘에서 벗어나 스스로 전투를 조직하는 경우가 흔하다.

 

중공군 또한 국방군을 끈질기고 거친데다 유기적으로 싸울 수 있는 군대로 평가했음.

 

특히 (노획한)따발총과 카빈으로 무장하고 수튜탄을 20개씩 던져대면서 방탄복을 입고있어서 죽지도 않는 국방군 유격대의 야간 돌격을 굉장히 무서워 했었음.

 

Best Comment

BEST 1 맨티스  
중공군이 30만명만 왔으면
전쟁 바로 끝났지
전사자만 거의 백만인데
처음내려온게 30만이고
5차공세까지하면 200만명 넘음

말그대로 인해전술맞음
그걸 막아낸게 잘싸워준 국군이랑
미군의 화력임
2 Comments
맨티스 18시간전  
중공군이 30만명만 왔으면
전쟁 바로 끝났지
전사자만 거의 백만인데
처음내려온게 30만이고
5차공세까지하면 200만명 넘음

말그대로 인해전술맞음
그걸 막아낸게 잘싸워준 국군이랑
미군의 화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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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김 7시간전  
뭐 죄다 반맞반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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