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일단 배우는 얼굴이 괜찮아야함. 연기력이 별로여도 얼굴이 괜찮은면 수많은 기회를 얻을수 있고 그 기회로 연기력이 늘수 있음.
그런데 x세대라는 단어와 지금의 mz세대라는 단어를 해당되는 세대가 받아들이는데도 새삼 차이가 큰거 같음. 저 x세대도 실제로는 근 10여년 이상의 나이차를 포함하는 거라 지금의 mz세대 만큼 실제로는 연령대도 모호하고 대다수는 언론이 정의하는 거와는 정반대로 사는게 일반적이었음. 근데 당시 해당되는 세대는 그걸 대다수는 무난하게 받아들였던거 같고 지금의 세대는 ㅈ같이 받아들임. 확실히 단순히 나이의 차이라기보다 시대정신이 변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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