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유명 도시괴담 불량우유 (182.♡.129.213) 4 5134 2021.01.09 14:55 오죽 유명하면 꺼라위키에도 있다. 9년전 고3때 거제도 대우조선서 근무하다가 형들한테 들은 괴담인데 나는 병원에서도 분리못해서 개가 붙은 상태로 병원건물에서 뛰어내려 자살 했다는 버전을 들었음. 5줄요약1.남편이 의무방어안함2.외로운여자는 개랑 함3.질경련으로 안빠지고 큰 병원에서 분리4.수치심에 도망감5.이것도 한남탓이냐ㅅㅂ 18 이전글 : 당신의 뿌리(조상)를 찾아서 다음글 : 150년 된 고기육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