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빌]
대전차 미사일도 능동장갑을 뚫기 위해 진화하여 대충 이중 탄으로 대응하여 1ㅊ차로 능동장갑을 무력화하고 2차로 성형작약으로 장갑을 뚫고 들어감. 또 아예 상부 해치 부분을 때리는 탄도 있음
그래서 아예 대전차 미사일을 잡는 액티브킬 장비를 장착함. K-2에도 장착하려고 했으나 아직은 개발중
그러고 보니 저위의 전차들은 반응장갑을 미 장착한 전차들임.
[@드림빌]
대전차 미사일도 능동장갑을 뚫기 위해 진화하여 대충 이중 탄으로 대응하여 1ㅊ차로 능동장갑을 무력화하고 2차로 성형작약으로 장갑을 뚫고 들어감. 또 아예 상부 해치 부분을 때리는 탄도 있음
그래서 아예 대전차 미사일을 잡는 액티브킬 장비를 장착함. K-2에도 장착하려고 했으나 아직은 개발중
그러고 보니 저위의 전차들은 반응장갑을 미 장착한 전차들임.
[@RRL]
능동장갑의 원리가 기존 전차 장갑에 방탄복을 입힌 건데 능동이라고 붙은 이유가 폭발을 일으키는 장갑이기 때문임.
왜 위험하게 폭발을 일으키는 장갑을 입하느냐면. 요새 각종 탄들(유도탄 및 전차탄 등)이 강해져서 막기어려우니 장갑에 닿았을때 폭발로 튕겨 내버리는 원리임. 기존 장갑을 두껍게 만들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장갑을 두껍게 만들면 기동성에 문제가 발생함. 화약은 또 가벼우니까. 능동장갑을 사용하는 것임. 그래서 장갑을 두껍게 만들면 엔진이 성능이 증가해야되는 부가적인 문제가 발생함. 이를 해결하려고 전차의 각 부위별로 우선순위을 둬서 전면 장갑을 두껍게 만들었더니 상부공격형 유도탄이 나오고 측면이나 후면으로 유도해버림. ㅋㅋ
능동장갑을 많이 쓰게 되는데 최초에 능동장갑이 나왔을때 공격방법이 중화기로 쏘고 미사일을 쏜다던가. 같은 위치에 미사일을 쏜다던가 하는 식으로 하다가 아예 폭약을 2개 단 미사일을 만든거임.
그래서 또 이걸 방어하려고 액티브 방호장비인 요격장비를 만들었고.
쇠창살 같은걸 만들어서 전차나 장갑차에 쒸우는 식으로 탠덤탄두를 장갑에 닿기전에 작동시키는 식으로 발전함.
[@유령회원]
나도 그부분은 뇌피셜임. 근데 좀 합리적이지 않음?
그리고 heat탄은 고폭탄이니 당연히 열 날테고
AP탄이 두꺼운 장갑을 뚫고 들어가는데 열이 안날수가 있나? 그리고
최신전차임에도 불구하고 2가지를 더욱 발전시켰는데.
1. 내부 소화력을 급격히 올림. 서방권 4세대 전차들 대부분이 하론 소화기를 사용함. 하론 소화기는 소화력은 쩌는대신 질식 등 인간에 매우 유해하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사용.
2. 장약을 화기에 의한 폭발위험이 낮은 것을 사용함. 물론 이는 포신이 길어지면서 탄이 포신을 지나가는동안 장시간동안 추진력을 제공하기때문인 것도 있으나 안전때문이기도 함.
즉 이 3가지를 가지고 유추한 것임.
[@크롬러브]
고폭탄의 폭발력은 관통을 위한 폭발력이고
ap도 마찬가지임 폭발에 의한 관통이냐 탄자에 인한 관통이냐의 차이
다만 ap 즉 철갑탄일 경우는 탄자가 대부분 텅스텐 아니면 열화 우라늄인데 탄자, 관통 시 파편에 의해서 유폭될 가능성이 높지
보통 대전차 탄의 목적이 전차의 전투력 상실에 포커스를 맞추는 터라 승무원의 죽음은 죽으면 좋고 아님 말고 수준이야 어차피 전장에서 탱크 무력화되면 죽는다고 봐야하는 수준이니..
메탈 제트나 텅스텐 탄자나 결국 관통을 위한 방법임
[@나도팼어]
상부장갑 공격방식을 쓴거임.
위 댓글에도 있지만 전차무게를 무작정 늘리지(일반적으로 60톤 이내로 한정) 못하기때문에 장갑을 전면부에 주로 강화함. 그래서 미사일도 전면부를 공격하려면 무거워지게되니 장갑이 약한 부분을 공격하개됨.
그래서 저미사일은 뭔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성형작약을 쓴것 처럼 보임. 자세히 보면 폭발이 아래쪽으로 향하는 게 보임. 이게 화염으로 보이지만 일명 제트기류라고 하여 탄두에 있는 금속들을 액상화 또는 기화해서 장갑을 뚫는거임. 그럼 고온의 액체나 기채가 장갑을 뚫고 들어가면서 고열이 발생하고 전차안에는 40개 이상의 장약이 있음. (탄보다 장약이 많음. ) 고온에서 폭발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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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예 대전차 미사일을 잡는 액티브킬 장비를 장착함. K-2에도 장착하려고 했으나 아직은 개발중
그러고 보니 저위의 전차들은 반응장갑을 미 장착한 전차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