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엔 밀란코비치 이론이 거의 정설로 그리고 최근 과학기술 발달로 대부분이 사실로 밝혀졌음.
지구 온난화는 이산화탄소,메탄 등 인간이 주요한 원인으로 작용하는게 아닌 10만년마다 지구의 태양 공전궤도가 타원형으로 바뀌며 자전축도 바뀌고 태양계 자체가 은하내에서 세차운동이 25800년 주기로 바뀌는게 빙하기 간빙기가 반복되는 주요원인이라고 밝혀짐.
물론 인간에 의해 가속화 될 수 있지만 그 영향은 미비하다고 봄. 그래서 해저 퇴적층들을 분석해 본 결과 위의 따른 주기에 거의 정확하게 일치한다 하며, 최근 빙하기는 1~1만5천년 전부터 간빙기로 돌아섰다는데 비교적 가까운 시대라 지질조사도 쉽고 현재보다 섭씨 6도정도 낮았다고 함.
[@핑구]
현재의 지구온난화는 그거랑 상관없음. 현재가 따뜻한 간빙기싸이클주기인데 저순환주기보다 그게 더 오래가고 있음. 즉 슬슬 추워질 시기라는거 거기다 변화가 빠르다는게 차이가 있음.
그 이론이 정설이 맞는데 인간개입설도 틀린건 아님. 마치 키에대한 유전과 환경의 영향에 대한 담론같은거임. 유전이냐 환경이냐 따지지만 가장큰요인인 유전을 무시할수없고 그렇다고 환경의 차이도 무시할수 없는것같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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